[충남24시] 충남도, 美 관세 대응 총력…수출기업 피해 최소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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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미국의 관세정책 변화에 따른 도내 수출기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긴급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11일 도청에서 충남경제진흥원, 테크노파크, 신용보증재단 등과 '미국 관세정책 대응 전담 TF회의'를 열고, 지난 4월 발표한 4대 긴급 지원 대책의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주요 대책으로는 금융지원 1000억원(경영안정자금 200억·우대금리자금 500억 집행 완료, 수출피해보증자금 300억 지속 지원), 무역보험 확대, 통상법률상담센터 운영, 수출시장 다변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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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박차
(시사저널=박인옥 충청본부 기자)

충남도는 미국의 관세정책 변화에 따른 도내 수출기업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긴급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11일 도청에서 충남경제진흥원, 테크노파크, 신용보증재단 등과 '미국 관세정책 대응 전담 TF회의'를 열고, 지난 4월 발표한 4대 긴급 지원 대책의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주요 대책으로는 금융지원 1000억원(경영안정자금 200억·우대금리자금 500억 집행 완료, 수출피해보증자금 300억 지속 지원), 무역보험 확대, 통상법률상담센터 운영, 수출시장 다변화 등이 있다.
상담센터는 관세 관련 118건의 상담을 제공했고, 해외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1억2949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도 거뒀다.
도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조치를 강화하고, 향후 미국 관세정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안호 충남도 산업경제실장은 "관세 여파로 인한 수출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천안시, '2025 천안 K-컬처박람회' 경제효과 85억원...방문객 35만 명 유치

'2025 천안 K-컬처박람회'가 총 35만6448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약 85억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람회 평가보고회 및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용역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올해 박람회는 지난 6월4일부터 8일까지 닷새간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됐다.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14% 증가했으며, 외래 방문객 비율도 44.1%로 전년(31.2%) 대비 12.9%p 상승했다. 연령대는 30~40대가 55%로 가장 높았다.
경제효과는 천안시민 소비분 33억8000만원, 외래 방문객 51억3000만원으로 집계됐다. 1인당 평균 지출은 2만7293원이다.
현장 만족도 조사에서는 행사·프로그램 만족도 4.11점(5점 만점), 사회·문화적 영향력 4.25점, 주요 프로그램 만족도는 4.14점을 기록했다. 긍정 응답률은 79.2%에 달했다.
용역사는 AI 기술 접목, 실감형 콘텐츠, 연령별 체험존 구성 등 박람회의 차별화 요소를 성과로 꼽았다. 발전 방안으로는 개최 시기 고정, 관람 동선 효율화, 시그니처 공연 개발 등이 제시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축제 유공자 107명에게 표창과 감사패가 수여됐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박람회의 경쟁력을 높이고, K-컬처 세계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박차

아산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아산시는 지난 6월 보건복지부 주관 '제2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선정된 이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핵심 기관들과 연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와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9일에는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와 만나 사업 협력 방안과 상호 역할 분담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들은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아산형 통합돌봄' 체계를 내실 있게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등 다양한 현장 기관들과도 지속해서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유진 경로장애인과장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의 핵심적 역할을 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는 사업 성공의 필수 조건이다"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으로 돌봄 공백 없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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