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4시]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지역 핵심 현안 국정과제 반영 건의

김성영 영남본부 기자 2025. 7. 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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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이 대구 핵심 현안 사업의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국정기획위원회를 방문하는 등 잰걸음을 하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10일 오후 국정기획위원회 이한주 위원장과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박수현 위원장을 만나 대구·경북(TK) 신공항 건설 등 지역 핵심 사업의 국정과제 반영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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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최대 40만원 지원
대구상의-달성군, 달성상회 참여기업 워크숍 개최

(시사저널=김성영 영남본부 기자)

국정기획위원회 찾은 김정기(가운데) 대구시장 권한대행. 왼쪽은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 오른쪽은 박수현 국가균형성장특위 위원장. ⓒ 대구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이 대구 핵심 현안 사업의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국정기획위원회를 방문하는 등 잰걸음을 하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10일 오후 국정기획위원회 이한주 위원장과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박수현 위원장을 만나 대구·경북(TK) 신공항 건설 등 지역 핵심 사업의 국정과제 반영을 건의했다.

대구시가 이번에 건의한 현안은 △TK신공항 성공 추진 △대한민국 AI로봇 수도 건설 및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 △맑고 안전한 물공급을 위한 취수원 이전 △동북아 최고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세계가 찾아오는 글로벌 문화예술도시 건설 등이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지역 공약과 대구가 직면한 주요 현안은 많은 부분에서 일치한다"며 "반드시 국정과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국정기획위원회는 물론 여·야 정치권과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최대 40만원 지원

대구시가 올 하반기에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세 계약 종료 후 임차인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의 반환보증에 가입한 경우 납부한 보증료를 시에서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대구시는 앞서 지난 2022년 6월 청년 주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 제도를 도입했다. 이후 국토교통부가 국비를 일부 지원하면서 전국으로 확대됐다. 지난 3월 말부터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료 체계 개편 및 국토교통부의 지원금 상향에 따라 보증료 지원 한도가 기존 최대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됐다. 또 청년층에 한정됐던 지원 대상도 올해부터는 전 연령층으로 확대됐다. 

대구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 중 임차보증금이 3억원 이하이면서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소득 기준은 청년(19~39세)의 경우 5000만원 이하, 청년 외 일반인 6000만원 이하, 신혼부부는 7500만원 이하이다. 다만 외국인과 국내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민간임대사업자 소유 임대주택 거주자, 법인 임차인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진행 상황은 신청 후 문자메시지로 안내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 계좌로 보증료가 지급된다.

◇대구상의-달성군, 달성상회 참여기업 워크숍 개최

달성상회 워크숍 모습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상공회의소는 달성군과 함께 하는 '달성군 소비재 제품 홍보 및 판매 지원사업(달성상회)' 워크숍이 10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참여기업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달성지역 소비재 기업 제품 홍보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열렸다.

이날 정재훈 ㈜푸코스클린팩토리 대표는 '스몰 브랜드의 시대'를 주제로 특강했다. 정 대표는 특강에서 "스몰 브랜드란 단순히 작은 브랜드라는 뜻이 아니라 확실한 정체성을 가진 브랜드"라고 강조했다. 이상길 대구상의 상근부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소비재 기업들이 새로운 홍보 기회를 모색하고 실질적인 마케팅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달성군 소비재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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