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클래식'… 군산시립예술단, 광장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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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립예술단은 오는 19일 군산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광장 콘서트 '모기장 너머, 여름의 소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가족, 친구, 연인, 반려동물이 함께 모기장 안에 둘러앉아 공연을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가족 단위 관객뿐 아니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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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립예술단은 오는 19일 군산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광장 콘서트 '모기장 너머, 여름의 소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가족, 친구, 연인, 반려동물이 함께 모기장 안에 둘러앉아 공연을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기장 객석은 30개가 설치된다. 반려견은 7㎏ 미만의 소형견만 동반할 수 있으며 반드시 목줄을 착용하거나 이동장, 펫 유모차를 이용해야 한다. 배변 봉투도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
예매는 공연 전시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에서 진행 중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다만 모기장 좌석 예매 시 노쇼 방지를 위해 소액 수수료가 부과된다. 예매를 못한 관람객들은 일반 야외 관람석에서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가족 단위 관객뿐 아니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지 기자 fo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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