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지대사' 발대식 성료… "이재명 정부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약의 마중물될 것"

김보현 기자(=광주) 2025. 7. 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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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가 지역 대학 위기를 극복하고 교육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지대사(지역 대학을 사랑하자)'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남대는 최근 용봉홀에서 '지대사 발대식 및 입학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역 대학 살리기 캠페인을 본격화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대사'는 전국 9개 국가거점국립대학(전남대·전북대·부산대·경북대·경상대·충남대·충북대·강원대·제주대) 입학처장협의회가 공동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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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명예홍보대사 위촉·입학홍보대사 131명 선발

전남대학교가 지역 대학 위기를 극복하고 교육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지대사(지역 대학을 사랑하자)'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남대는 최근 용봉홀에서 '지대사 발대식 및 입학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역 대학 살리기 캠페인을 본격화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근배 총장을 비롯해 이정선 광주교육감, 김상욱 국회의원, 전남대 총동창회 회장단, 고등학생의회 및 학부모회 관계자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국악학과 08학번 동문이자 '미스트롯2' 우승자인 가수 양지은씨가 명예입학 홍보대사로 위촉돼 축하공연도 펼쳤다.

▲지대사 발대식 기념사진ⓒ전남대

'지대사'는 전국 9개 국가거점국립대학(전남대·전북대·부산대·경북대·경상대·충남대·충북대·강원대·제주대) 입학처장협의회가 공동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현상에 대응해 지역소멸을 막고, 지역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교육균형 정책의 일환이다.

이번 발대식에서 전남대는 총 131명의 입학홍보대사(전공알리미)를 새롭게 선발했다. 이들은 호남권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로 멘토링과 전공 소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근배 총장은 "지대사는 이재명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약에 부응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현 기자(=광주)(kbh9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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