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설 부인' 안선영, 캐나다 갈 준비…"급하게 집 빼, 정신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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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아들 꿈을 위해 캐나다로 떠나기 전 여러 가지 준비로 바빴다고 털어놨다.
안선영은 바쁜 와중에도 아들과 숲 여행을 온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니까 바로에게 오히려 한국을 못 보여줬더라. (캐나다) 가기 전에 여기저기 좋은 데를 좀 데리고 다녀야겠다 싶었다. 대한민국 난 이렇게 예쁜지 몰랐다. 떠나려고 보니까 오늘도 한강공원 갔는데 왜 이렇게 좋냐. 반포대교 뚜벅뚜벅 축제 가보셨냐. 나 감동받았다. 혼자 거기서 한 시간 누워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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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아들 꿈을 위해 캐나다로 떠나기 전 여러 가지 준비로 바빴다고 털어놨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안선영이 아들 바로 군과 함께 숲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안선영은 나무 위 트리 하우스가 있는 휴양림 호텔에 왔다며 "바로 데리고 숲 힐링하러 왔다"고 알렸다.

안선영은 "이제 멀리 떠난다"며 아들 바로 군의 엘리트 하키 진학 준비를 위해 캐나다 토론토로 떠난다고 알렸다.
그는 "NHL(미국·캐나다 내셔널 하키 리그) 선수라면 꼭 거쳐야 하는 등용문이 브릭 토너먼트 리그다. 브릭 토너먼트에 나갈 수 있는 팀 수가 정해져 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캐나다는 하키가 국기 아니냐. 수천, 수만 개의 팀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랭킹 3위 안에 드는, 되게 유명한 유스 하키팀이 있다. U10이면 2016년생 아이 중, 캐나다 전 국민 중에서도 13명만 뽑는다. 체험 삼아 한번 트라이아웃을 갔는데, 갑자기 팀에 합류하게 됐다. 예정보다는 1~2년 빠르게"라고 설명했다.
안선영은 아들이 한국인이 한 명도 없는 유명 아이스하키팀에 합류하게 됐다며 "대한민국에서 하키 하는 애 중 최연소다. 이번에 브릭 토너먼트에서 우승까지 하면 최초, 최연소"라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돼서 급하게 집도 빼고 학교 전학 준비도 해서 제가 너무 정신이 없었다"고 토로했다.
안선영은 바쁜 와중에도 아들과 숲 여행을 온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니까 바로에게 오히려 한국을 못 보여줬더라. (캐나다) 가기 전에 여기저기 좋은 데를 좀 데리고 다녀야겠다 싶었다. 대한민국 난 이렇게 예쁜지 몰랐다. 떠나려고 보니까 오늘도 한강공원 갔는데 왜 이렇게 좋냐. 반포대교 뚜벅뚜벅 축제 가보셨냐. 나 감동받았다. 혼자 거기서 한 시간 누워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안선영은 "디지털 노마드로 살기로 했다. 캐나다 가서 일을 아예 안 할 수 없지 않나. 다이어트 브랜드 회사의 전략기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연봉 계약을 했다"고 알렸다.

이후 안선영은 캐나다 진학을 앞둔 아들과 모닥불 앞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안선영은 "이제 캐나다 가는데, 친구들하고 헤어지고 학교도 옮기는데 안 섭섭하냐"고 물었고, 아들은 "조금 섭섭하다"면서도 캐나다 생활은 걱정 안 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안선영은 "거긴 한국 사람도 없지 않나. 걱정되는 거 없냐"고 재차 물어봤으나, 아들은 "브릭 (토너먼트)만 나갈 수 있으면 학교에서 '인기 짱' 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브릭 토너먼트에서 결승 골을 넣는다든가, 골든골을 넣는다든가 하면 완전 대박"이라면서도 "브릭을 나가는 것만으로도 좋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선영은 또 "하키 언제까지 할 거냐"고도 물었다. 그러자 아들은 "NHL에서 은퇴할 때까지"라며 하키 사랑을 드러냈다. 안선영이 "이제껏 NHL에는 아시아인이 한 명도 없었다"고 하자 아들은 "아니다. 곧 갈 사람이 있다"며 친한 형 이름을 줄줄 읊었고 그다음이 본인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안선영은 지난 3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아들 꿈을 위해 "과감하게 제 모든 커리어를 접고 캐나다로 이사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보살펴온 안선영은 이후 캐나다 이민설 등 오해가 생기자 "저 이민 안 간다"며 "아이 유학 보호자로 캐나다로 거주지를 이전하는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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