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배] 10점 차까지 밀렸던 성균관대, 조선대 꺾고 예선 리그 전승
손동환 2025. 7. 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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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가 가장 먼저 '3승'을 기록했다.
성균관대는 11일 상주시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제4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남자대학 1부 A조 예선 경기에서 조선대를 97-75로 꺾었다.
성균관대와 조선대의 전력 차이는 꽤 크다.
이로 인해, 성균관대는 조선대와 간격을 확 벌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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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가 가장 먼저 ‘3승’을 기록했다.
성균관대는 11일 상주시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제4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남자대학 1부 A조 예선 경기에서 조선대를 97-75로 꺾었다. 3전 전승으로 A조 1위를 차지했다. 4강 혹은 6강 토너먼트부터 결선을 시작한다.
성균관대와 조선대의 전력 차이는 꽤 크다. 그러나 성균관대는 최상의 전력으로 스타팅 라인업(이건영-이관우-이제원-이주민-구민교)을 꾸렸다. 초반부터 치고 나가기 위해서였다.
구민교(196cm, F)가 포문을 열었다. 스텝 활용 이후 미드-레인지 점퍼로 첫 득점을 신고했다. 첫 득점을 해낸 구민교는 수비 리바운드 후 단독 속공. 조선대를 더 허탈하게 했다.
하지만 성균관대 선수들의 스피드와 활동량이 그렇게 좋지 않았다. 이로 인해, 성균관대는 조선대와 간격을 확 벌리지 못했다. 이를 지켜본 김상준 감독은 ‘압박수비’와 ‘스피드’를 강조했다.
이관우(180cm, G)가 버저비터를 해냈지만, 성균관대의 수비와 박스 아웃은 견고하지 않았다. 김상준 감독은 벤치에서 나지막한 목소리(?)로 선수들을 압박했다. 선수들의 텐션을 끌어올리기 위해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균관대는 3점을 연달아 허용했다. 1쿼터 종료 4분 20초 전에는 9-13으로 밀렸다. 공격 리바운드를 연달아 잡았으나, 매듭을 짓지 못했다. 선수들을 차근차근 교체했으나, 15-19로 1쿼터를 마쳤다.
스타팅 라인업 중 이건영(183cm, G)만 2쿼터에도 코트를 밟았다. 1쿼터에 교체 투입된 김윤세(180cm, G)와 노완주(193cm, F)가 코트에 있었고, 김윤성(200cm, C)과 강민수(184cm, G)가 처음으로 뛰었다.
그리고 선수들 모두 김상준 감독 특유의 풀 코트 프레스를 시행했다. 하지만 성균관대는 분위기를 바로 바꾸지 못했다. 2쿼터 시작 2분 22초에는 두 자리 점수 차(19-29)로 밀렸다.
강민수(184cm, G)와 김태형(181cm, G)이 게임 체인저로 나섰다. 두 선수가 3점과 미드-레인지 점퍼를 연달아 성공. 성균관대는 2쿼터 종료 4분 27초 전 31-29로 역전했다.
역전한 성균관대는 더 강하게 싸웠다. 몸싸움 강도를 높였고, 공수 전환 속도를 더 빠르게 했다. 기반을 탄탄히 한 성균관대는 40-42로 조선대와 간격을 좁혔다.
성균관대는 3쿼터 시작 3분 13초 만에 역전(51-49)했다. 역전한 성균관대는 조선대 림으로 더 빠르게 질주했다. 성균관대의 득점 속도가 더 빨라졌고, 성균관대는 결국 3번째 승리를 확정했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성균관대는 11일 상주시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제4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남자대학 1부 A조 예선 경기에서 조선대를 97-75로 꺾었다. 3전 전승으로 A조 1위를 차지했다. 4강 혹은 6강 토너먼트부터 결선을 시작한다.
성균관대와 조선대의 전력 차이는 꽤 크다. 그러나 성균관대는 최상의 전력으로 스타팅 라인업(이건영-이관우-이제원-이주민-구민교)을 꾸렸다. 초반부터 치고 나가기 위해서였다.
구민교(196cm, F)가 포문을 열었다. 스텝 활용 이후 미드-레인지 점퍼로 첫 득점을 신고했다. 첫 득점을 해낸 구민교는 수비 리바운드 후 단독 속공. 조선대를 더 허탈하게 했다.
하지만 성균관대 선수들의 스피드와 활동량이 그렇게 좋지 않았다. 이로 인해, 성균관대는 조선대와 간격을 확 벌리지 못했다. 이를 지켜본 김상준 감독은 ‘압박수비’와 ‘스피드’를 강조했다.
이관우(180cm, G)가 버저비터를 해냈지만, 성균관대의 수비와 박스 아웃은 견고하지 않았다. 김상준 감독은 벤치에서 나지막한 목소리(?)로 선수들을 압박했다. 선수들의 텐션을 끌어올리기 위해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균관대는 3점을 연달아 허용했다. 1쿼터 종료 4분 20초 전에는 9-13으로 밀렸다. 공격 리바운드를 연달아 잡았으나, 매듭을 짓지 못했다. 선수들을 차근차근 교체했으나, 15-19로 1쿼터를 마쳤다.
스타팅 라인업 중 이건영(183cm, G)만 2쿼터에도 코트를 밟았다. 1쿼터에 교체 투입된 김윤세(180cm, G)와 노완주(193cm, F)가 코트에 있었고, 김윤성(200cm, C)과 강민수(184cm, G)가 처음으로 뛰었다.
그리고 선수들 모두 김상준 감독 특유의 풀 코트 프레스를 시행했다. 하지만 성균관대는 분위기를 바로 바꾸지 못했다. 2쿼터 시작 2분 22초에는 두 자리 점수 차(19-29)로 밀렸다.
강민수(184cm, G)와 김태형(181cm, G)이 게임 체인저로 나섰다. 두 선수가 3점과 미드-레인지 점퍼를 연달아 성공. 성균관대는 2쿼터 종료 4분 27초 전 31-29로 역전했다.
역전한 성균관대는 더 강하게 싸웠다. 몸싸움 강도를 높였고, 공수 전환 속도를 더 빠르게 했다. 기반을 탄탄히 한 성균관대는 40-42로 조선대와 간격을 좁혔다.
성균관대는 3쿼터 시작 3분 13초 만에 역전(51-49)했다. 역전한 성균관대는 조선대 림으로 더 빠르게 질주했다. 성균관대의 득점 속도가 더 빨라졌고, 성균관대는 결국 3번째 승리를 확정했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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