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경남, 대구서 '중원의 허슬 플레이어' 이찬동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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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FC가 대구 FC에서 '중원의 허슬 플레이어' 이찬동을 영입하며 미드필더 라인의 에너지레벨을 한층 강화한다.
이찬동은 183㎝ 80㎏의 탄탄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볼 경합과 넓은 활동 범위가 강점이다.
10일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 이찬동은 팀 훈련에 합류하여 경남 소속 데뷔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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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경남 FC가 대구 FC에서 '중원의 허슬 플레이어' 이찬동을 영입하며 미드필더 라인의 에너지레벨을 한층 강화한다.
이찬동은 183㎝ 80㎏의 탄탄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볼 경합과 넓은 활동 범위가 강점이다. 공수 양면에서 적극적으로 가담한다. 3선에서의 수비 능력과 공격에서의 전진성을 모두 갖춰 중원 장악력 또한 뛰어난 선수다.
또한 중앙·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 등의 포지션을 소화 가능해 멀티 자원으로서 팀 전술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2014년 광주 FC에 입단하며 프로무대에 데뷔한 이찬동은 제주 SK, 상주 상무, 대구 FC 등을 거쳐 K리그에서만 195경기를 출장했으며, 태국 1부리그 소속 촌부리 FC 에서도 활약해 국내외로 굵직한 경험을 쌓았다.
특유의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에 리더십까지 겸비하고 있어 그라운드 밖에서도 경남의 긍정적인 팀 분위기 형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찬동은 "대학 시절 경남과 연습경기를 하며 득점까지 했던 적이 있다. 이 좋은 기억을 살려 이제는 경남에서 멋지게 플레이하는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드리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10일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 이찬동은 팀 훈련에 합류하여 경남 소속 데뷔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경남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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