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테니스장·대강당, 네이버지도·카톡으로 예약한다
김동용 기자 2025. 7. 11. 16:17
기재부, 14일부터 서비스 시작
네이버지도로 공공기관 테니스장을 예약할 때 표시되는 화면(왼쪽)과 카카오톡으로 공공기관 본사 대강당 사용을 예약할 때 표시되는 화면 예시. 기획재정부

앞으로 국민연금공단 테니스장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본사 대강당 등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 체육시설 및 회의실을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톡으로 예약할 수 있게 된다.
기획재정부는 14일부터 공공시설 공유 플랫폼인 ‘알리오플러스’와 네이버지도·카카오톡 등 민간 플랫폼을 연계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재부 관계자는 “국민 수요가 많은 회의실, 강당, 강의실 등 공공시설을 네이버지도나 카카오톡 등 민간 플랫폼에서 직접 검색해 예약할 수 있게 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재부는 국민이 일상에서 공공자원을 더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알리오플러스와 민간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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