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원희는 속았는데…혜리, ‘라부부’ 찐템 들고 찰칵[SNS는 지금]

서형우 기자 2025. 7. 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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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SNS 캡처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라부부 인형과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연예계를 중심으로 가품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혜리의 인증샷이 주목받고 있다.

혜리는 11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SEE YOU IN VIETNAM”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공항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가방 위로 보이는 인형 하나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로 ‘라부부(LABUBU)’다. 몽환적이고 익살스러운 표정의 이 인형은 전 세계적으로 수집가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한정판 아트토이지만, 그 인기를 악용한 가품 판매 역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영지 SNS 캡처.



특히 이영지는 최근 SNS로 팬들과 소통하던도중 본인이 구매한 ‘라부부’가 가품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실망하기도 했다. 걸그룹 아일릿 멤버 원희 역시 가품 라부부를 구매하며 사기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혜리는 자연스럽게 라부부 인형을 들고 셀카를 찍으며 묵묵히 정품 인증에 나선 셈.

한편 혜리는 첫 번째 단독 팬미팅 투어 ‘2025 HYERI FANMEETING TOUR <Welcome to HYERI’s STUDIO>’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7일 서울에서 시작된 이번 투어는 오사카, 도쿄, 마카오, 대만에서도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이후 호치민, 홍콩, 마닐라,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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