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호 둘레길 4개 코스 중 3개 개통…9월 전면 개통

송형일 2025. 7. 11. 16: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나주시는 11일 아름다운 나주호를 따라 걷는 '나주호 둘레길' 전체 4개 코스 중 3개 코스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한 구간은 중흥리조트~다도광업소 인근 3.6km, 1주차장(한전 KPS연수원 인근)~임도 1.7km, 2주차장(녹야원 인근) 측 1.1km 구간 등 모두 6.4km다.

미개통 구간은 녹야원에서 한전 KPS 연수원으로 향하는 임도 1.6km로 오는 9월 말까지 마무리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전남 나주시는 11일 아름다운 나주호를 따라 걷는 '나주호 둘레길' 전체 4개 코스 중 3개 코스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나주호 둘레길 개통 [나주시 제공]

이날 개통한 구간은 중흥리조트~다도광업소 인근 3.6km, 1주차장(한전 KPS연수원 인근)~임도 1.7km, 2주차장(녹야원 인근) 측 1.1km 구간 등 모두 6.4km다.

미개통 구간은 녹야원에서 한전 KPS 연수원으로 향하는 임도 1.6km로 오는 9월 말까지 마무리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110억원이 투입되는 이 둘레길은 대부분 구간이 나주호 수변을 따라 조성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나주시는 전면 개통에 앞서 이용객의 의견을 수렴한 뒤 안전 및 편의시설 등을 보완할 계획이다.

또 안내 시스템을 정비하고 벤치 등 편의시설도 확충하기로 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나주호 둘레길을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품 걷기 코스, 쉼터가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nicepe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