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볼보이 논란·욕설·심판 저격'→전북·박동진·유병훈 감독, K리그 상벌 줄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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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10일 제6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전북현대, FC안양 유병훈 감독, 김포FC 박동진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
K리그 상벌규정은 연맹의 규정 등을 위반할 경우 제재금 부과 또는 승점 감점 등의 징계를 할 수 있도록 돼 있다.
K리그 상벌규정은 심판의 권위를 부정하는 행위를 할 경우 제재금 부과 또는 출장 정지 등의 징계를 할 수 있도록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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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10일 제6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전북현대, FC안양 유병훈 감독, 김포FC 박동진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

■ 전북 : 제재금 1,000만 원
전북에는 제재금 1,0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달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19라운드 전북 대 수원FC 경기에서 발생한 사안에 관한 결정이다. 당시 전북 구단은 후반 추가시간 4분경 볼보이들이 경기장 내 대기볼을 이동시켜 경기 종료까지 약 2분간 대기볼 없이 경기를 진행했다.
K리그 상벌규정은 연맹의 규정 등을 위반할 경우 제재금 부과 또는 승점 감점 등의 징계를 할 수 있도록 돼 있다.

■ 안양 유병훈 감독 : 제재금 500만 원
안양 유병훈 감독에게는 제재금 500만 원을 부과했다.
유병훈 감독은 지난달 2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21라운드 안양 대 광주FC 경기 종료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심판 판정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을 한 바 있다.
K리그 상벌규정은 심판의 권위를 부정하는 행위를 할 경우 제재금 부과 또는 출장 정지 등의 징계를 할 수 있도록 돼 있다.

■ 김포 박동진 : 제재금 250만 원
김포 박동진에게는 제재금 250만 원을 부과했다.
박동진은 지난달 29일 김포 솔터축구장에서 열린 K리그2 18라운드 김포 대 인천유나이티드 경기 종료 후 인천 코칭스태프에게 손가락으로 욕설을 했다.
K리그 상벌규정은 폭언, 모욕 행위를 할 경우 제재금 부과 또는 출장 정지 등의 징계를 할 수 있도록 돼 있다.
한편 연맹은 박동진과 언쟁을 벌인 해당 인천 코칭스태프에게 경고 공문을 발송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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