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김건희-김예성, 2012년 말부터 '경제공동체'로 이권 개입"
채윤경 기자 2025. 7. 11. 16:07
"김예성 압수수색 영장 기각 이례적...법조계선 김건희 발이 더 넓단 얘기도"
"윤석열 정권서 184억원 투자받은 김예성, 따로 챙긴 46억원 행방 밝혀야"
"대기업·금융기관, 약점 잡혀 '김건희 집사' 통해 로비하려던 것 아닌가"
"박정훈 대령 무죄 만시지탄...부당한 명령 불복종한 사람이 수뇌부에 있어야"
○프로그램 :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
○방송일자 : 2025년 07월 11일 (금)
○진행 : 정영진
○출연 : 김승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채윤경 / 기자
▶정영진
네 이번 시간에는 김건희 씨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전문가를 한 분 저희가 모셨습니다.
그래서 김건희와 경제 공동체다 뭐 이런 얘기들도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과연 코바나컨텐츠는 또 김건희 씨는 또 도이치모터스 등등 해서 어떤 연결점들이 있는지 어떻게 어떤 사람들이 또 그 안에 관련이 돼 있는지 이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님입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승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영진
우리 의원님께서 4년 전부터 김예성 씨를 추적했다.
이거 맞습니까?
▶김승원
네 네 문체위에 있을 때부터 처음에는 김건희 씨 학력 위조 논문 위조 이런 것부터 시작하다가 파다 보니까
▶정영진
김예성이 나왔구나
▶김승원
김예성이 나오고
▶정영진
알겠습니다.
그 얘기 잠시 후에 좀 자세히 나눠주시고요. 요 이야기는 또 채윤경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채윤경
네 안녕하십니까?
▶정영진
네 반갑습니다. 4년 전부터 그때는 뭐 김예성이라는 이름을 저희는 전혀
▶채윤경
몰랐고 그리고 4년 전이라고 하면 그때는 윤석열 대통령이 아닐 때 아니에요?
▶김승원
그렇습니다.
▶정영진
네 그때 왜 파셨어요? 그때
▶김승원
처음에 김건희 씨 그 논문 대필 그다음에 허위 학력 위조 이런 걸 갖다가 다뤘었죠.
저희 문체위에서
▶정영진
아 문체위에서
▶채윤경
문체위가 정말 정보의 보고예요. 옛날에 박근혜-최순실 사건 때도 문체위에서 다 터졌었거든요.
▶김승원
네네 다 문화 예술과 연결된 분들이기 때문에
▶정영진
예예예 그렇게 해서 이제 파셨는데 그러다가 이제 한참 약간 좀 관심 있어서 멀어지셨을 거 아니에요 아니면 계속 파셨나요?
그쪽을
▶김승원
그 압수수색이 필요한 것 그 직전까지는 갔습니다.
저희가 뭐 법인 등기부 등본, 이사들 주소지도 가보고 다 해봤는데 그다음에는 이제 강제 수사를 해야 자료를 받을 수 있는데 그 직전까지는 다 가봤습니다.
▶채윤경
이 사람이 처음 등장한 대목은 파실 때 어디에서 이름이 제일 먼저 나왔어요?
▶김승원
서울대
▶채윤경
같이 이 MBA를 했을 때 처음 등장했고.
▶김승원
네 그다음에 이제 다 아는 도촌동 땅 관련된 잔고 증명서 그쪽으로 넘어갔다가 나중에 보니까 오페라 게이트라고 해서 그전에 KBS 미디어와 그다음에 여기 김예성의 로버스트 그것이 연관이 돼 있는 그 비리 사건이 있었는데 아니 그 손해 보전을
▶채윤경
그거 천천히 갈게요. 그거 말씀하신 게 지금 시점이 언제인 거예요?
▶김승원
2012년 말 2013년
▶정영진
원래 김예성이랑 김건희 씨는 처음 안 게
▶김승원
2010년도. 서울대 과정.
▶정영진
그때부터 이제 친하게 지냈을 수 있겠죠
▶김승원
친해졌죠.
▶정영진
예. 친하게 지냈고 그러다가 이제 비즈니스도 같이 하게 된 거는 2012년쯤
▶김승원
네네네.
▶정영진
같이 한 비즈니스가 KBS가 함께 낀
▶김승원
오페라 게이트
▶정영진
오페라 게이트
▶김승원
네 그러니까 일본 동경에서 굉장히 유명한 사람을 불러다가 오페라 공연을 한다는 거예요.
그거를 김예성의 로버스트 어드바이저랑 그다음에 여기 인터베일리도 나올 텐데 거기가 이제 투자를 하는데 KBS 미디어도 함께 투자를 하면서 어떤 조항이 문제가 됐냐 하면 이것이 손해가 나면 KBS 미디어가 다 책임을 지겠다.
근데 KBS 미디어는 진짜 갑 중에 갑이거든요. 모든 공연 기획사들이 다 KBS랑 함께 하고 싶어 하고 KBS가 손실을 부담한다는 거는 말이 안 되는데 그 조항이 들어간 거예요.
▶채윤경
투자를 같이 하는 거였고. 그리고 혹시 이 행사가 잘 안 됐거나 덜 팔렸거나 아니면은 방송에 나가지 못하거나 하는 모든 손해를
▶김승원
그래서 손해가 발생 발생하면 KBS 미디어가 다 진다.
그러니까 KBS 그때 당시 KBS 감사실에서 난리가 났죠.
▶채윤경
누가 이런 멍청한 계약을 해왔느냐
▶김승원
그렇죠. 반대가 막 하고 난리가 났었죠. 근데 그 계약이 체결이 됩니다.
▶채윤경
근데 이 계약을 체결할 당시가 2012
▶김승원
12년 말
▶채윤경
말쯤이었고 그때 이분은 이 김예성 씨라는 분은 실제 공연 기획사를 한 거예요. 그러면?
▶김승원
투자자죠. 일종의
▶채윤경
자기는 더 투자를 한 거고 그러면 공연은 누가 이거를
▶김승원
그래서 그걸 몰랐는데 나중에 그 손실을 난 거를 해결할 때 김예성이가 그럽니다.
김건희의 코바나컨텐츠 공연 기획할 때 KBS 미디어가 두 번 투자를 해달라 주체를 해달라.
그래서 그 44억 손실을 서로 퉁치기로 그렇게 합의를 합니다.
이상하죠.
▶정영진
손실이 44억이 났는데 김예성이
▶김승원
자기네 회사한테 손실금을 달라고 하는 게 아니라고
▶정영진
대신 손실 난 거를 코바나컨텐츠에 앞으로 행사 더 하시는 걸로 그냥 우리 44억은 됐습니다.
이렇게 간다고요?
▶김승원
그렇습니다. 네
▶정영진
그거는 말이 안 되지 않나
▶김승원
말이 안 되죠.
▶채윤경
그런데 이제 손실은 왜 난 거예요? 그때 아예 공연이
▶김승원
그때 공연이 무산됐어요. 그 이태리에 뭐 파바로치 같은 유명한 사람이 와야 되는데 일정이 안 돼 갖고 그게 안 됐어요.
그러니까 그 사람만 보고 이제 일본 관객이 올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 사람이 안 오니까 이제 공연이
▶정영진
표 물어줘야 되고 행사장 예약했던 거 취소해야 되고 이런 거 등등이 있으니까
▶김승원
그 손해가 한 44억. 이자까지 합해서
▶정영진
그래서 KBS에서 원래 44억을 물론 말도 안 되는 계약이지만 줘야 되는 상황인데 돈 주는 거 대신 코바나컨텐츠를 밀어주는 걸로 결론이 났다.
▶김승원
네네. 그게 점핑 위드 러브라고 하는 유명한.
김건희가 이 업계에서 확 뛰게 된 왜냐하면 여기 좀 PPT 있나요?
▶채윤경
지금 나가고 있습니다.
▶김승원
점핑 위드 러브 보시면 주체가 KBS 미디어지 않습니까?
주관이 코바나컨텐츠 협찬이 도이치 모터스
▶정영진
다 나오네요.
▶김승원
제작 투자가 로버스트 인베스트먼트. 다 나오잖아요.
▶채윤경
한 가족이 다 등장했네요.
▶김승원
그래서 제가 이때부터 야 얘네들은 경제 공동체다.
▶정영진
아니 근데 코바나컨텐츠, 도이치모터스 알겠는데 이때만 해도 김건희 씨가 뭐 그래 봐야 뭐 윤석열
▶채윤경
결혼한 지도 얼마 안됐을 때였고
▶김승원
그게 윤석열이 2012년 3월달에 김건이랑 결혼을 하고 이게 아마 첫 선물일 것 같아요.
KBS 미디어가 이거 하는 거 왜냐하면
▶정영진
결혼 선물 이거 준 거예요?
▶김승원
그때 윤석열이 대검 중수1과장이었거든요.
▶채윤경
저는 그 결혼식이 기억나요. 그때 결혼이 어떻게 있었냐면 대검 4층에 결혼식장이 있어서 거기서 결혼을 하는데 다들 축의금을 들고 줄을 내려서 가지고 1층까지 줄을 서 있었어요.
근데 그때 그때는 어떻게 이해했냐면 우리가 완전 노총각이 예쁜 언니랑 장가 간다고 이제 그때 저는 그렇게 이해했었고 그때도 다들 이제 호의적인 시선들이 많이 있었고 세상에 드디어 가네.
이제 이런 분위기이기는 했었거든요.
▶김승원
네 그렇구나. 그러니까 그 남편의 막강한 파워가 있어서 그때 KBS 미디어 감사인가 고대영 씨가 이제 감사를 하는데 저희가 의혹은 고대영이 이걸 밀어붙였다라는 의심을 하게 됐죠.
근데 나중에 고대영 씨는 사장 되지 않습니까?
▶채윤경
근데 그때 윤석열 잘 나가긴 했어요.
모르는 사람은 없어요. 다 너무 훌륭한 대검의 중수 1과장이라고.
▶김승원
그리고 그때 윤석열이 봐준 저축은행 그때 수사하지 않았습니까.
▶채윤경
네
▶김승원
그때 봐준 게 그 대장동 그 팀도 있지만 신안저축은행 지금 박순석 회장 거기도 저축은행 불법 대출 관련해서 조사를 받고 있었거든요.
근데 거기가 빠졌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채윤경
아 그래요?
▶정영진
그럼 대검 그러니까 그 당시에 윤석열 정도의 위치에서 이 정도 권력을 누릴 거면 우리나라 진짜 권력 누리는 사람 엄청 많겠네.
아이 KBS가 이런 걸로 움직인다고요? 그 검사 하나 결혼식에 축하로
▶김승원
검사 하나가 아니라 중수 1과장이면
▶채윤경
끝발이 대단하죠.
▶김승원
아니 그때 2012년도면은 예컨대 이명박도 BBK 살려준 게 이제 대검, 특검, 중수과 다 그런 사람들이었고 그다음에 이제 박근혜도 나중에는 대통령도 구속시키고 우리나라 최고의 재벌 이재용도 구속시킨 데가 다 이 윤석열 특수부 라인 중수과 라인 아닙니까
▶정영진
그 정도면 KBS 움직이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거예요.
▶김승원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영진
아무리 생각해도 KBS가 이런 걸로 움직인다고?
▶채윤경
아무튼 되게 유명하긴 했어요. 대윤과 소윤이 사실 검찰의 되게 큰 기둥 중에 하나이긴 했었는데 그런데 이제 이런 일이 있었는지는 사실 상상을 못했었죠. 우리는
▶김승원
근데 이제 얘네들 경제공동체가 계속 더 짙어지는데요.
그다음 PPT를 보시면 김건희 경제공동체라고 해서 아까 나온 로버스트. 김예성
그다음에 인터베일리 그다음에 코바나컨텐츠 그다음에 그 밑에 도이치 모터스 다 한식구 아닙니까?
김예성이 뭘 했냐 하면 그 오른쪽에 보시면 그 도촌동 땅 살 때 잔고 증명서 그거를 김예성이 직접 했고요.
▶채윤경
그러니까 본인 손으로 본인이 잔고 증명서를 위조를 한 거예요?
그 실력자예요. 이렇게?
▶김승원
그때 도장이 진짜 신안저축은행 도장 아니었느냐 이런 의혹도 있습니다.
그다음에 그 밑에 보시면 최은순 씨가 도촌동 땅 살 때 인터베일리 명의로도 땅을 구입하고요.
그다음에 잔고 증명할 위조할 때 인터베일리 명의로도 위조를 합니다.
▶정영진
인터밸리도 아주 깊숙이 관련돼 있는 거군요.
▶김승원
네 네 네 한 식구입니다. 한 식구.
▶채윤경
근데 이 사람들이 다 그 서울대 emba 과정의 동기라고요.
▶김승원
김예성이랑 김건희 그다음에 아마 도이치 모터스 권오수도 같은 무리일 텐데.
어쨌건 지금 이거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지금 김건희 특검이 청구를 했는데 중앙법원에서 기각을 해서 그래서 지금 난리가 난거죠.
▶채윤경
왜 기각을 한 거예요? 그거는
▶김승원
김건희의 특검 수사 대상이 아니다.
▶채윤경
김건희 특검의 수사 대상이 아니다. 김예성은?
▶김승원
관계가 없다 그런 취지
▶정영진
이렇게 연결이 되는데 어떻게 관계가
▶김승원
이걸 모른 것 같아요
▶정영진
이걸 모를 수가 있다고요?
▶채윤경
근데 이제 다시 청구하면 그러면 이번에 나올 수 있을까요?
▶김승원
그래서 제가 특검 쪽에 이걸 좀 같이 넣어서
▶정영진
좀 알려주세요.
▶김승원
청구를 하, 예
▶정영진
특검이 모를 수가 있나 이런 거를
▶김승원
아니 법원 판사들이. 저는 그냥 모를 수 있다라고 보는데 또 모르죠.
또 또 누군가의 압력이 또 위에서 법원에
▶채윤경
근데 압수수색이라는 게 뭐 자택 압수수색, 통신 압수수색을 다 포함한 영장이었어요? 기각되기 전에?
▶김승원
그렇죠 네 회사랑 김예성 씨 자택 그다음에 회사 관련된 뭐죠?
로버스트 인터베일리 등등 회사 한 6~7개.
▶채윤경
그게 다 기각이 됐다?
▶김승원
다 기각 전부 기각. 말이 안 되는 게 아니 법원이 일반 국민 상대로 해서는 압수수색 영장은 발부율이 99%거든요.
▶채윤경
약간 습관성 발부라고 할 정도로
▶김승원
자판기입니다.
▶채윤경
통신 압색은 거의 100%인 것 같고 진짜
▶김승원
다 해줍니다. 근데 왜 꼭 김건희와 윤석열 앞에만 가면 법원이 작아지는지
▶정영진
아니 옛날에 뭐 윤석열 때면 그럴 수 있지만 지금은 또 그럴 때도 아니잖아요.
이미 탄핵된 지가 언제고
▶김승원
그렇죠. 근데 아직도 반성을 못하고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데 제가 또 듣기로는 윤석열 씨 발보다는 김건희 씨 발이 더 넓다.
법조계에서
▶채윤경
매일 집에 불러다 계란말이 해준 거 아니에요?
▶김승원
김건희 씨가 판,검사를 더 많이 알고 아니 왜 한동훈이랑 그 카톡 한 것도 다 김건희고. 김건희 씨가 이렇게 사람 만나고 이렇게 카톡하고 그 오죽하면 그 최재영 목사님인가요?
새벽 2시~3시까지 하지 않습니까? 원래 알던 분이 아니잖아요.
▶정영진
진짜 부지런해
▶김승원
네네. 그래서 김건희 씨가 오히려 발이 넓고 아마 일부 판사들이나 검사들 중에서도 김건희와 밥 한 번 먹거나 얼굴 본 사람이 꽤 많다.
그렇게
▶채윤경
근데 이 판사가 그런 판사라는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김승원
그런 거는 아니고
▶채윤경
전반적으로
▶김승원
중앙법원 판사들이 수원에서 다 올라왔는데 4명 중에 3명이 수원에 있다 올라왔는데 3명이 다 그 이재명 대통령이나 그 부인 김혜경 여사님에 대한 재판을 했던 사람들.
그래서 아직도 편견이라든가 뭐에 잡혀 있거나 그러지 않는가라는 우려와 걱정이 좀 있죠.
▶정영진
하여튼 그 경제공동체 말씀해 주셨는데 그 도이치 모터스는 진짜 코바나컨텐츠의 행사를 거의
▶김승원
10번
▶정영진
전폭적인 지원을 오랜 기간 계속하더만요.
▶김승원
네네. 10번 정도. PPT 있나요?
▶채윤경
네 네
▶김승원
제일 많이 했어요. 제일 많이
▶채윤경
그냥 도이치 모터스가 김건희의 회사지 이게 너무 너무 긴밀하잖아요. 이거
▶김승원
네 그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도 학동 사거리 도이치 모터스 매장에서 김건희랑 권오수랑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예전에 그 경찰 수사 보고서, 내사 보고서라 해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심이 될 때 경찰이 이걸 수사를 먼저 하지 않았습니까?
매사를 거기에 보면 학동사거리 도이치 모터스 매장에서 김건희랑 권오수가 처음 만났대요.
그것도 한 2010년 그 언저리.
그때부터 시작이 됐는데 권오수 회장은 뭐에 코가 뀄는지 김건희 씨한테 도이치 파이낸셜 주식도 저가로 주고.
그다음에 주식 주가 조작하다가 손해 난 것도 다 보전해 주고요.
그다음에 2017년도에도 뭐 그런 짓을 하고 계속 그렇게 서로 뭐 BP 패밀리. 그 블랙펄 인베스트먼트 패밀리처럼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채윤경
뭔가 김건희에게서 권오수에게 간 거는 없어요?
▶김승원
김건희에서 권오수로 간 게 아마 수사라든가 문제가 되는 것들을 봐주지 않았을까.
▶정영진
드러난 건 아직 없고요?
▶김승원
드러난 건 아직 없습니다. 사실 그때 도이치 모터스가 이제 권오수 씨가 도이치 모터스를 인수한 다음에 이거를 원래 팔아먹으려고 했거든요.
이걸 키우겠다는 게 아니라 이거를 조금 정상화시키고 허위 공시로
▶정영진
높은 가격으로
▶김승원
주가 부양한 다음에 팔아먹으려고 했고.
저희 의혹 중에는 블랙 뭐죠?
제주도에 있는 골프장.
▶채윤경
골프를 안 쳐서.
▶김승원
그것도 이제 도이치 모터스가 인수를 해서 회사를 갖다가 좀 괜찮은 것처럼 보이게 한 다음에 사실 돈 받고 팔려고 그게 했는데 주가 조작이 이제 1차 때는 잘 안 됐죠.
이정필 주포일 때 안 되고 2차일 때 조금 됐는데 그것도 뭐 아직 전모는 좀 밝혀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정영진
여튼 도이치 모터스가 참 김건희 씨한테 뭘 많이 해줬다
▶김승원
네 가족입니다. 가족.
▶채윤경
한 팀이다. 근데 그리고 김예성도 한 팀이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정영진
김예성이 실무는 참 많이 한 것 같아요.
▶김승원
김예성이 신안저축은행에도 근무를 해서
▶채윤경
그럼 그 도장을 진짜로 당겨와서 찍었을 확률이 있다?
공고 증명서를 위조할 때?
▶김승원
그렇습니다.
▶정영진
돈에 굉장히 밝겠군요. 돈이 어떻게 이제 넘어가고 해야 된다는 그런
▶김승원
그래서 이제 박순석 회장의 총애를 받고 있는 젊은 그 직원이었다가 얘가 갑자기 나가서 이제 회사를 차리는데 여기 보면 로버스트라든가 나중에 인터베일리, 비마이카 그다음에 또 무슨 BMC셀&바이.
회사 이름이 어렵습니다.
근데 이 회사들이 주소지가 겹쳐요.
▶채윤경
다 한 군데예요?
▶김승원
한 군데. 다 한 군데는 아니고 겹치고 이사들이 또 겹칩니다.
▶정영진
그래요. 이 회사의 이사이기도 하고 저 회사의 이사이기도 하고 이렇게 그냥 섞여있는.
▶김승원
네 또 이 회사 이사였다가 저쪽 가서 이사하고 또 김건희도 이쪽 회사의 이사이고.
그러니까 저희가 볼 때는 그냥 페이퍼 컴퍼니고 실적 없는 회사고 근데 이제 그런 회사에다가 윤석열이 정권을 잡으면서 갑자기 대기업이랑 금융 기업이 184억을 갖다 거기다가 투자를 합니다.
그 돈 다 어디 갔는지 지금 흔적이 안 남았죠.
▶채윤경
근데 그 돈을 46억을 어쨌든 김예성이 본인 몫으로 가져갔다는 거잖아요.
▶김승원
먼저 엑시트라고 표현하던데
▶정영진
투자 받은 180억 가운데 40몇 억을 김예성이라는 사람이 그냥
▶김승원
빼갑니다.
▶채윤경
근데 김예성이 등장하는 게 아무튼 2012년 잔고 증명서 위조할 때 한 번 등장을 하고
▶김승원
그게 2013년
▶채윤경
13년 그때 한 번 등장을 하고 그다음
▶김승원
오페라 게이트 때 한 번
▶채윤경
오페라 게이트 때 또 한 번 등장을 하고 그다음에 최근에 이제 수사하면서 등장하는 것이 이제 윤석열 정권 이후에 이제 비마이카에 대해서 엄청난 투자를 받았다.
지금 300억 손실이 있는 그 회사인데 184억을 투자를 받았고 거기 중에 46억 원을 본인이 갖고 엑싯을 했다.
지금 이런 취지인 거잖아요. 이 46억의 행방은 밝혀졌나요?
▶김승원
그건 이제 수사를 통해서 나와야 될 텐데요. 지금 이제 그 비마이카 지금 ims. 이름을 바꾼 거잖아요.
그게 누적 적자가 346억 원입니다. 자본금 3억인데. 완전히 깡통 회사죠.
근데 김예성이 자기 주식을 양도한 대가로 42억인가를 슈킹해갖고 날라버리는데 그게 이제 베트남으로 나른거거든요.
▶채윤경
그걸 들고 나른 거군요.
▶김승원
예. 근데 그 돈을 현금화시켰을지 아니면 코인으로 바꿔서 갖고 갈 수 있는
▶정영진
코인으로 많이 하더라고요.
▶김승원
예. 코인으로 해서 예 근데 뭐 들어와서 수사 받겠다라고
▶채윤경
예. 의사를 밝혔다는 보도가 있던데
▶김승원
보도가 또 있더라고요.
▶정영진
그러니까 이제 너무 또 많은 회사에 많은 이름들이 나오니까 조금 어려우신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 핵심은 하여튼 김건희와 김건희의 일을 많이 봐주던 김예성은 거의 경제공동체로서 함께 이익을 좀 누렸고.
그리고 거기에 빠질 수 없는 사람들이 그 도이치 모터스 이런 사람들이 좀 있다는 거.
그리고 거기에 이용당한 사람들이 아마도 이용당한 걸로 보이는데 뭐 KBS 미디어라든지 이런 여러 회사들 아니면 뭐 대기업 같은 데들이 거기에 돈이 됐든 아니면 그 회사의 힘이 됐든 이런 것들을 많이 갖다 바친 정황들이 보인다.
이 정도 이해하면 될까요? 네
▶김승원
그 대기업 금융기관들이 다 약점 잡힌 그 회사들입니다.
▶채윤경
뭔가 줄을 대려고 한 게 아니라 본인들이 목줄을 잡힌 사람들이에요?
▶김승원
수사 받거나 과징금 받거나 약점 잡힌 회사들이 김건희의 집사 김예성을 통해서 로비를 하려고 거기다 돈을 꼴아박은 것이다.
그래서 이제 제가
▶채윤경
너무 때려 넣었어요. 근데 돈이 한두 푼이 아니라서
▶김승원
왜 예전에 최순실-박근혜 때
▶채윤경
안종범이 깃발 꽂고 다 같이.
▶김승원
네 약점 잡힌 대기업들이 미르재단에다가 돈 막 내지 않습니까?
그것과 거의 유사하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영진
제가 참 김건희 씨가 이해가 잘 안 되는 거는 아니 이런 거를 뭐 어떻게 했는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큰 건들이 있잖아요. 근데 무슨 또 뭐 몇백만 원짜리 백 받고 이런 짜잘한 건 왜 했을까 난 그게
▶김승원
저도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데 이제 다시 처음부터 돌아가서 생각을 해보면 원래 이제 김건희 씨가 양평에서 조금 뭐 어떻게 보면 자수성가 한 거 아닙니까? 엄마가
▶정영진
아 네 네 네
▶김승원
모텔 사업을 해서 양평 모텔은 사실은 관광용이라기보다도 쉬어가는 용, 아니 아니
▶정영진
대실용이에요?
▶김승원
대실용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이 내용이 지금 좀 위험한가요?
▶채윤경
지금 적절한 어쨌든 대실용으로도 돈을 벌어야죠.
▶김승원
아니 그걸 어릴 때부터 봤기 때문에 돈이라면 뭘 뭐든지 한다.
▶채윤경
다양한 사업의 어떤
▶김승원
그런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정영진
큰 돈 작은 돈 가리지 않고.
▶김승원
저는 김건희 씨를 약간 불쌍하게 생각해서 어린아이가 그런 거 보고 커와서 지금 이제 돈이라면 뭐든지 한다 그런 생각이.
▶채윤경
지금 이 내용 괜찮을까요? 전국의 모텔 업주들이 다 일어나실 것 같은데
▶김승원
아니 양평입니다. 그런가요? 이걸 어떻게 취소가 안 되나
▶정영진
돈에 대한 집착이 좀 강했던 게 아닌가 이런 추정하신다는 거죠.
▶김승원
예. 좀 김건희 씨 입장에서 공감해 보려고 한번 상상을 해봤습니다.
▶채윤경
다채로운 방식으로 아무튼 돈이 된다 하면 크고 작은 거 가리지 않고 해보려고 했던 거 아닐까 이렇게 생각해 볼 수는 있다.
▶김승원
그때 그런 거로 시작해서 지금 엄청난 부를 일구었죠.
부를 일구었는데 대개 이제 권력을 등에 업고 한 거 아닙니까?
동업자들을 다 고소 고발해서 감방에 보내고 나머지 수익을 다 슈킹하고
▶정영진
근데 그 돈은 다 공식적으로는 지금 잘 안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 두 사람에게 있어서.
그 돈은 다 어디에다 그러면 숨겨 놓은 거야 도대체
▶김승원
그 보면은 이제 부동산이라든가 땅 투기. 요양병원, 요양병원도
▶채윤경
온 요양원
▶김승원
예예 그 뭐죠? 다 썩은 과일을. 요양 필요한 분들한테 주고 그거 좀 너무하지 않습니까?
▶정영진
그것도 참 이해가 아니 이렇게 돈이 많고 이렇게 축적을 많이 했으면
▶김승원
그러니까 그런 쪽은 엄마랑 오빠가 주로 했고 김건희 씨는 주가 조작 그다음에 이런 문화 예술 관련된 협찬, 인맥 늘리기 그다음에 뒷배경 마련하는 거는 김건희 씨가 하고.
뭐 그렇게 이제 서로 업무 분담을 하고 있다가 이제 정권을 잡으면서 온갖 것에
▶정영진
규모가 확 커졌다.
▶김승원
이렇게 ODA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에 다 관여를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채윤경
의원님도 이제 그러니까 방향성은 결국엔 다 돈 때문에 이런 일들이 벌어졌다 이렇게 지금 보고 계시는 거죠?
▶김승원
네, 돈입니다.
▶정영진
ODA 얘기 잠깐 이제 주셨는데 그것도 사실 어찌 보면 사이즈가 굉장히 큰 얘기잖아요.
▶김승원
엄청납니다.
▶정영진
그러니까 그 캄보디아에 이제 김건희 씨가 방문을 했었었고 그다음에 어 그 우리나라도 이제 다른 뭐 어렵게 사는 나라들의 뭐 도와주는 사업들을 당연히 이제 해야 되는 거고 그 이제 그 결정을 하는 데 있어서 갑자기 캄보디아가 굉장히 크게 이번 정권 들어서 뜬 거 아니에요?
▶김승원
그렇습니다.
▶정영진
근데 그거는 뭐 무슨 일이 있었을 거라고 혹시 추정 내지는 뭐 분석하고 계세요?
▶김승원
그 윤석열 정권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R&D 예산은 한 5조를 확 깎지 않았습니까?
그때 ODA 예산을 엄청나게 늘렸습니다.
2조 천억? 2조 6천억 그 정도까지 늘렸습니다. 근데 그 ODA 예산 중에 민간 협력 차관이라고 해서 사업이 특정되지 않고 그 수혜국에서 어쨌건 기본적인 서류만 내면 빼먹을 수 있는
▶채윤경
알아서 쓸 수 있게 하는
▶김승원
예 그 예산이 30~40년 만에 캄보디아에 648억, 인도네시아에 648억 또 국가도 특정하지 않고 예비비 성격으로 250억이 올해 예산에 반영이 됐거든요.
근데 왜 그럴까 보니까 김건희 씨가 캄보디아도 갔다 오고 막 그러지 않았습니까?
거기에 이제 통일교의 어떤 로비가 있었다.
▶정영진
통일교
▶김승원
네네 통일교가 건진 법사를 통해서 김건희 씨에게 샤넬백 2개랑 그다음에 무슨 클리프인가요?
다이아몬드 네 뭐 한 6천만 원 이상 1억 정도 된다고 하는데 그걸 통해서 이제 캄보디아에 대한 ODA 예산을 4500억까지 늘리고 그중에 마음대로 뽑아 먹을 수 있는 협력 차관은 648억으로 해서 뭔가 이제 슈킹하려고 한 의혹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통일교 요청대로 메콩강 개발 사업 거기에다가 그 즉시 집행을 해버리는 또 수백억을
▶채윤경
그러면 두 가지를 의심하시는 거예요?
하나는 통일교의 로비가 있어서 거기다가 메콩강 그쪽 개발 사업에다가 돈을 넣으려고 했었다라는 거 하나랑 그냥 편한 돈을 갖다가 뭉탱이로 주고 거기서 나중에 뭔가를 또 해 먹으려고 했었다.
▶김승원
네 그거는 자기네들이 해 먹으려고. 자기네들이 해 먹으려고 그런 것 같고요.
이 수법이 제가 이제 곰곰이 생각해 보니까 진짜 이게 MB 때 자원외교라고 있지 않습니까?
자원 확보하겠다고 유전에다가 몇 조씩
▶채윤경
돈 크게 크게 넣었잖아요.
▶김승원
수십 조를 갖다가 했는데 지금 뭐 횟수는 뭐 얼마 안 되고 수십 조가 한 2~30조가 사라졌거든요.
그 돈을 갖다가 누가 먹었을까 그때 이제 검은 머리 외국인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그것과 비슷한 이게 그 방법이다.
그런데 그때 김태호 차관이라든가 박근혜 때 누구죠?
정호성 비서관이라든가 지금 다 대통령실에 가있거든요.
▶채윤경
예 맞아요. 시민사회비서관
▶김승원
네네 윤석열
▶정영진
한 번 경험했던 사람들이 다시 그 비슷한 걸 했다
▶김승원
물어보려고 한 거 아니었을까? 아니면
▶정영진
이거 하려면
▶채윤경
정호성을 다시 부른 것이
▶김승원
추측입니다.
▶채윤경
유튜버를 관리하려는 게 아니었고 이걸 물어보려고 했을까요?
▶김승원
아니 이거는 자원외교랑 관련이 있으니까 저는 김태호 쪽이라든가 MB 쪽 라인을 의심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정호성 씨는 뭐 다른 방법을 또
▶채윤경
그런데 이제 그동안 의원님이 굉장히 내재적 관점을 오랫동안 이 연구하신 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김건희는 왜 그랬을까를 되게 많이 생각하신 것 같은데 이 캄보디아 건은 근데 수사가 조금 더 되기는 돼야 될 것 같네요. 이게
▶김승원
일단 그 검찰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해서 받았는데요.
거기에 이제 통일교의 로비에 의해서 건진 법사를 통해 이런 샤넬백을 받았고 이거에 대한 부정부패가 의심된다라고 해서 김건희 씨 자택에 대해서 아마 압수수색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사는 시작되었고 특검이 이어받아서 더 광범위하게 수사를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영진
그러니까 권력을 잡으면 마음먹으면 얼마나 해먹을 수 있는지를 또 한 번 확인하는 거 아니에요?
▶김승원
그러게요. 이상민 장관 집에서 발견된 수십억 원의 현금 다발이라든가 또 누구죠?
권성동 씨가 녹취록에 의하면 40 몇 억을 무마시켜주는 대가로 받는 거라든가 뭐 이런 보도들이 나오는데 정말 권력을 사적 이익에 이용하면 뭐 별의별 일들이 다 이용되고 또 국민의힘의 어떤 한 의원은 건설업체를 하는데 LH로부터 하청을 680억 정도 받았다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국회의원이 딴 짓하면 그렇게 얼마든 해먹을 수 있다.
▶채윤경
권성동 의원은 안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니까 이건 짚고 가겠습니다.
여기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김승원
보도가 있었다 정도만 이야기를 할게요.
▶정영진
아유 하여튼 뭐 워낙 뭐가 많아 갖고 이 김건희 씨 관련해서는 오늘 이제 얘기해 주신 건 사실 여러, 김건희 씨의 여러 혐의들 가운데 한두 개 정도만 지금 이제 짚어주신 거고요.
▶김승원
네. 특검법 대상에는 16개인데요. 거기에는 평택 아니면 인천 세관 마약 사건 수사 외압이라든가 평택 사건은 관련 범죄로 수사 특검이 수사할 수 있을 것 같고요.
뭘 수입했다고 하는거. 향정신품, 의약품이 되게 많습니다.
▶정영진
아니까 그것도 나는 이해가
▶채윤경
이거는 좀 어디까지 지금 밝혀진 상황인가요?
▶김승원
그거는 제가
▶채윤경
전문가가 아니시니까.
▶김승원
예 그것까지 하려면 잠을 못 잡니다.
▶정영진
아니 이거 어떻게 이번 세기 안에는 이거 다 밝힐 수는 있는 거예요? 이렇게 많아 가지고 이거
▶김승원
지금 이제 예예 특검이 90일 수사하고 30일, 30일, 150일이니까 5개월 동안 열심히 해야겠죠.
▶정영진
알겠습니다. 하여튼 수사가 지금 이제 굉장히 진행이 되고 있고 근데 김예성 씨 같은 사람이 사실 핵심 인물이잖아요.
그러니까 해외에 사실 출국하면 안 되는 상황인 거 같은데.
▶김승원
네네네. 4월달에 날랐고
▶정영진
이미 날랐고. 잡아올 수는 있을까요? 지금 뭐 여권 무효화를 했다고는 하던데
▶김승원
예 여권 무효하면 경찰이 갈 텐데 잘 잡아옵니다. 그리고 정말 전문가들이에요.
그분들은 마음만 먹으면 한 달 내에 아니면 2주 내에 잡아올 수 있어요.
▶채윤경
그리고 이제 김예성 씨의 부인 아내를 출국 금지했대요.
그러니까 이제 여기서 일단 한 번 끊고 가고 그리고 본인 돌아올 수 있을 만한 요인을 계속 이제 만들어 줄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김승원
거기 또 해당 전문가 분들이 계십니다.
경찰관 중에도 잘 잡아오는 분들이 계시고요.
금방 걷어옵니다.
▶정영진
베트남에는 있는 거는 맞긴 맞을까요?
▶김승원
일단은 출국이 그렇게 돼 있으니까
▶정영진
거기서 혹시 배 타고 또 어디 들어가고 이러지는 않았을까요?
▶김승원
그래서 사실은 그럴 수도 있죠. 배 타고 밀항
▶정영진
많이 있으니까.
▶김승원
근데 이제 제가 알고 있기로도 그 쌍방울 김성태 씨도 태국으로 도망간 거 아닙니까?
검찰도 다 알고 있었다는 거잖아요.
▶채윤경
나가는 걸 봤다
▶김승원
다 알고 있어. 아니 어디에서 뭘 하는지 골프 치는지도 다 알고 있었다는 거 다 알고 있으면서 얘네를 언제 수거를, 수거를 하
▶채윤경
그 사이에 많이 말씀이 많이 이제 거칠어지셨어요 원래 절대 이런 말은 안하는 분이신데
▶김승원
그리고 요새 그 응어리가 풀리고 기분이 좋아서 약간 좀 제가 들떠 있습니다. 제가 좀 약간 오버를 하면 좀 자제시켜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근데 아무튼 그 태국에 있는 것도 골프 치러 다니는 것도 다 알고 있었고 서로 이제 협의를 했다는 거 아닙니까?
넌 언제 들어와라 그럼 우리가 공항 가서 기다려 갖고 널 체포하겠다.
그래서 들어온 거잖아요. 다 알고 있습니다.
▶채윤경
아무튼 김예성 씨의 출국 시점은 김건희 특검법 재발의가 임박한 시점이었다고 하네요.
▶김승원
그래요? 파면 직후가 아니라요?
▶채윤경
네 그랬다고 합니다. 특검법 발의되기 5일 전이라고 하는데 아마 누구보다 빠르게 냄새를 맡았던 거 아닌가 이제 그런 생각이 드네요.
▶김승원
사실은 김예성 씨는 심부름꾼이거든요. 그러니까 일을 시켜보니까 잘 해서 도망간 그러니까 잘 해서 걔가 이제 계속 올라간 사람 아닙니까?
그래서 사실은 이제 김건희와 경제공동체라고 제가 모를 때는 그렇게 표현했는데 사실은 뭐 마름이죠. 팔다리 수족이었고 마름. 시키면 하는 사람.
네 근데 깔끔하게 똘똘하게 잘 하는 친구.
▶채윤경
처리를 잘한다.
▶김승원
지금 이제 냄새 맡고 도망간 거죠.
▶채윤경
나온 거는 지금 3건 정도가 되는 건데 그 둘 이제 같이 연관된 거는.
근데 사실은 시간상 공백이 있잖아요.
2013년부터 한 2023년까지는 김예성이 등장하는 다른 사건이 지금은 없는 상황인데 잡아서 수사를 하다 보면 중간중간에 또 다른 어떤 건들이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좀 드네요.
▶김승원
그렇습니다. 사실은 김예성이가 그 김건희의 부 축적에는 신안저축은행의 도움도 컸거든요.
박순석 회장이라고 그래서.
예전에 이제 골프로 내기 골프 1억 몇 천 하다가 구속된 사람인데.
수원지법에서 구속되고. 근데 이제 저기 뭐야 자기 사위를 검사를 갖다가 그래서 이제 열 받아서 검사를 만들었다는 얘기도 있고 그 검사가 찐윤입니다. 찐윤. 찐윤이라고 신ㅇㅇ 검사장이라고
▶채윤경
이 박순석 회장의 사위가
▶김승원
예 찐윤입니다. 찐윤
▶정영진
그래요.
▶김승원
그래서 이제 잘 피해 다녔죠.
▶채윤경
이분이에요? 이번에 그만둔 신응석 남부지검장이에요?
(**신응석 전 남부지검장은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의 아들 박상훈씨와 동서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승원
그래서 제가 듣기로는 거기 사위로 간다고 그러니까 우리 법조 선배들이라든가 연수원 때 교수님들이 거기 위험하다.
▶채윤경
니가 해야 될 일이 많을 수 있다. 사위가 되면
▶김승원
이런 취지죠. 저기 처갓집 청소해야 되는데
▶정영진
처갓집 청소해야 되는
▶김승원
위험하다고 그래서 막 걱정을 많이 하셨다는 얘기도 듣고 그랬는데요.
▶채윤경
사랑했겠죠.
▶김승원
그런데 이제 그래서 저를 좀 자제시켜 주십시오.
어쨌건 이제 그 김예성 씨가 그런 연결고리입니다.
그래서 이제 사실은 자금 흐름에 신안 쪽 저축은행 쪽 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채윤경
헷갈리지 마실 것이 신한이 아니라 신안입니다.
▶정영진
신안저축은행. 근데 그 사업하거나 이런 분들이 사위나 자식을 검사 만들고 싶은 그 욕망이 굉장히 크군요.
▶김승원
그렇죠. 네. 검사의 손에 그 기업체와 본인의 운명이 달려 있으니까요.
봐주고 싶으면 그냥 묻어버리고 괴롭히고 싶으면 그냥 압수수색 영장부터 청구해서 근데 금융기관이 대출을 연장 안 해 주지 않습니까?
압수수색 들어오고 그러면 또 주가 폭락하고 또 횡령이라든가 이것은 사실은 뭐 털면은 진짜 어디든 나올 수 있는. 사업하시는 분들한테는 그러니까 굉장히 자기의 실드. 보호막으로
▶정영진
수호 천사처럼
▶김승원
네네네 검사 사위를 얻고 싶어 하죠.
▶정영진
네 이 검사들이 그러니까 돈 없기가 쉽지가 않네.
▶김승원
사실은 제가 20년 전에 판사로 있을 때 그 어느 검사 부장검사급 검사가 술에 취해 갖고 자기가 수사비로 한 매달 천만 원 정도 받는다 그 얘기를 갖다가 저한테 하는 거예요.
▶정영진
수사비라고 하면 특활비 같은 거요?
▶김승원
아니요.
▶정영진
또 다른가
▶채윤경
집에서 받는 게 아니고 스폰서에서?
▶김승원
천만 원을 받는다고 그래서 제가
▶정영진
그게 무슨 수사비야
▶김승원
아니 그러니까 자기가 그걸 받아서 수사비로 쓴다는 취지인데 제가 깜짝 놀란 건 아니 이걸 판사 앞에서 업자한테 스폰서한테 돈 받은 얘기를. 잡아들여야 하나
▶정영진
거리낌 없이 얘기한다
▶김승원
그랬던 그게 2002~3년이니까 그때 천만 원이면 엄청 큰 돈이죠.
▶정영진
근데 그걸 누가 들어도 그 사람 검찰이 기소 안 하면 그 법정에서 못 세울 거 아니에요.
▶김승원
네네 그렇습니다.
▶정영진
이제 세상이 이제 바뀌고 있으니까 검사가 독점하던 시대가 이제 지는 거죠?
▶김승원
네 이제 수사 기소 분리하고 누구든 이제 계약으로 넘어가 체크.
견제할 수 있도록 검사가 수사 갖고 장난치면 반드시 처벌할 수 있도록 그래서 저희가 이제 반인권적 국가 범죄 처벌법이라고 해서 공소시효를 완전히 배제를 합니다.
그러면 지금 이제 쏴 갖고 장난쳤던 사람들을 5년이 지나든 10년이 지나든 처벌할 수 있는 거죠.
그러면 아마 무서워서라도 못 할 것 같은데요.
▶정영진
알겠습니다. 자 하여튼 김건희 씨 관련된 여러 수많은 의혹들 가운데 한 파트를 아주 집중적으로 파신 오늘은 김승원 의원님과 이야기를 좀 나눠봤고 혹시 뭐 못 다 하신 말씀 없으시죠?
▶김승원
되게 많습니다.
▶정영진
뭔데요 제목만
▶김승원
아니 저희가 아니 뭐 김건희 씨 원래 이제 학력 위조부터 시작을 하고 끝까지 갔으니까
▶정영진
학력위조는 이제 별로 뭐
▶채윤경
기본 소양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정영진
눈에 안 들어와
▶채윤경
그런데 아직도 그거 취소를 못했다는 거 아니에요?
지금 학위 취소를?
▶정영진
된 거 아니에요?
▶김승원
됐습니다.
▶채윤경
됐어요. 이번에?
▶정영진
석사 취소되고 자동으로 박사 취소되고 그렇죠.
▶김승원
네 되게 많은데요. 좀 저도 정리하고 그리고 가장 기쁜 거는 우리 박정훈 대령 무죄 난 거.
그때 박정훈 대령이 진짜 채해병 영전 앞에서 너의 죽음에 억울함이 없도록 하겠다.
책임 있는 자에게 끝까지 책임을 묻게 하겠다. 그 다짐이 2년 동안 그 고난이 시작되는 그 계기가 되지 않았습니까?
근데 사실 나쁜 놈들인 게요. 그때 채해병만 순직한 게 아니라 그때 5명이 휩쓸려 갔거든요. 한 명이 아니라.
그 해병 전우들이 물에 뛰어들어가서 구해서 이렇게 된 거지 안 그랬으면 5명 모두 큰일 날 뻔했습니다.
▶정영진
네. 네. 네. 네
▶김승원
그런 사고를 두고도 임성근 구하겠다고 그 의로운 박정훈 대령을 집단 항명 수괴.
그 무시무시한 범죄로 입건해서 영장 청구하고 그다음에 모욕 주고
▶채윤경
너무 괴롭혔는데 그 결과 이제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게 됐다는 것이 지난 2년간의 일인 것 같아요.
▶김승원
네. 아무튼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만시지탄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 기간이 너무 길었다.
▶정영진
그걸 어떻게 보상할 수도 없고 2년의 시간을
▶김승원
김병주 의원님이 진급시켜주자고 그러는데 국민 여러분께서
▶채윤경
상징적이긴 할 것 같습니다.
▶김승원
박정훈 대령 진급 운동을 한번 해 주시면. 아니 그렇게 또 그런 옳은 분이 군의 수뇌부에 있어야 계엄도 안 나고 또 억울한 사람도 안 생기고 그럴 것 같습니다.
▶정영진
뭔가 하여튼 이거는 진짜 편견이긴 한데 딱 그 박정훈 대령 보면 모습 자체가 진짜 군인 같이 생겼잖아요.
▶채윤경
그런 느낌이죠. 군인 느낌이죠.
▶김승원
네. 제가 구속영장 실질심사 박정훈 대리인 받는다고 그래서 거기 뛰어갔는데 혹시 PPT.
제가 더 걱정하는 표정이 제가 더 많은 근심이 한가득해요.
얼굴에 그인 그다음에 박정훈 대령은 의연하셨고 또 다른 사진은 없나요?
예. 근데 박정훈 대령이 진짜 군인입니다. 참군인입니다.
▶정영진
이미지가 너무 군인이에요.
▶김승원
멋진 해병이에요.
▶채윤경
우리가 생각하는 군인이 딱 저런 느낌이
▶김승원
맞아요. 맞아요. 진짜 멋진 해병입니다.
▶정영진
멋쟁이 해병 방엔 없죠 저기는?
▶채윤경
멋진 해병입니다. 그리고 저 아까 신응석 검사는 이게 정확히 사위인지 모르겠고 아무튼 혼맥으로 연결돼 있다 정도만 할게요.
복잡한 것 같아서 혹시 모르니까
▶정영진
자 그러면 우리 김승원 의원님은 여기서 보내드리고 추가로 또 더 취재되고 밝혀지는 거 있으면 저희한테 좀 알려주시면 좋겠고요.
김승원 의원님 고생 많으셨고요.
다음 기회에 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승원
네 고맙습니다.
-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인터뷰 인용 시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윤석열 정권서 184억원 투자받은 김예성, 따로 챙긴 46억원 행방 밝혀야"
"대기업·금융기관, 약점 잡혀 '김건희 집사' 통해 로비하려던 것 아닌가"
"박정훈 대령 무죄 만시지탄...부당한 명령 불복종한 사람이 수뇌부에 있어야"
○방송일자 : 2025년 07월 11일 (금)
○진행 : 정영진
○출연 : 김승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채윤경 / 기자
▶정영진
네 이번 시간에는 김건희 씨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전문가를 한 분 저희가 모셨습니다.
그래서 김건희와 경제 공동체다 뭐 이런 얘기들도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과연 코바나컨텐츠는 또 김건희 씨는 또 도이치모터스 등등 해서 어떤 연결점들이 있는지 어떻게 어떤 사람들이 또 그 안에 관련이 돼 있는지 이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님입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승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영진
우리 의원님께서 4년 전부터 김예성 씨를 추적했다.
이거 맞습니까?
▶김승원
네 네 문체위에 있을 때부터 처음에는 김건희 씨 학력 위조 논문 위조 이런 것부터 시작하다가 파다 보니까
▶정영진
김예성이 나왔구나
▶김승원
김예성이 나오고
▶정영진
알겠습니다.
그 얘기 잠시 후에 좀 자세히 나눠주시고요. 요 이야기는 또 채윤경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채윤경
네 안녕하십니까?
▶정영진
네 반갑습니다. 4년 전부터 그때는 뭐 김예성이라는 이름을 저희는 전혀
▶채윤경
몰랐고 그리고 4년 전이라고 하면 그때는 윤석열 대통령이 아닐 때 아니에요?
▶김승원
그렇습니다.
▶정영진
네 그때 왜 파셨어요? 그때
▶김승원
처음에 김건희 씨 그 논문 대필 그다음에 허위 학력 위조 이런 걸 갖다가 다뤘었죠.
저희 문체위에서
▶정영진
아 문체위에서
▶채윤경
문체위가 정말 정보의 보고예요. 옛날에 박근혜-최순실 사건 때도 문체위에서 다 터졌었거든요.
▶김승원
네네 다 문화 예술과 연결된 분들이기 때문에
▶정영진
예예예 그렇게 해서 이제 파셨는데 그러다가 이제 한참 약간 좀 관심 있어서 멀어지셨을 거 아니에요 아니면 계속 파셨나요?
그쪽을
▶김승원
그 압수수색이 필요한 것 그 직전까지는 갔습니다.
저희가 뭐 법인 등기부 등본, 이사들 주소지도 가보고 다 해봤는데 그다음에는 이제 강제 수사를 해야 자료를 받을 수 있는데 그 직전까지는 다 가봤습니다.
▶채윤경
이 사람이 처음 등장한 대목은 파실 때 어디에서 이름이 제일 먼저 나왔어요?
▶김승원
서울대
▶채윤경
같이 이 MBA를 했을 때 처음 등장했고.
▶김승원
네 그다음에 이제 다 아는 도촌동 땅 관련된 잔고 증명서 그쪽으로 넘어갔다가 나중에 보니까 오페라 게이트라고 해서 그전에 KBS 미디어와 그다음에 여기 김예성의 로버스트 그것이 연관이 돼 있는 그 비리 사건이 있었는데 아니 그 손해 보전을
▶채윤경
그거 천천히 갈게요. 그거 말씀하신 게 지금 시점이 언제인 거예요?
▶김승원
2012년 말 2013년
▶정영진
원래 김예성이랑 김건희 씨는 처음 안 게
▶김승원
2010년도. 서울대 과정.
▶정영진
그때부터 이제 친하게 지냈을 수 있겠죠
▶김승원
친해졌죠.
▶정영진
예. 친하게 지냈고 그러다가 이제 비즈니스도 같이 하게 된 거는 2012년쯤
▶김승원
네네네.
▶정영진
같이 한 비즈니스가 KBS가 함께 낀
▶김승원
오페라 게이트
▶정영진
오페라 게이트
▶김승원
네 그러니까 일본 동경에서 굉장히 유명한 사람을 불러다가 오페라 공연을 한다는 거예요.
그거를 김예성의 로버스트 어드바이저랑 그다음에 여기 인터베일리도 나올 텐데 거기가 이제 투자를 하는데 KBS 미디어도 함께 투자를 하면서 어떤 조항이 문제가 됐냐 하면 이것이 손해가 나면 KBS 미디어가 다 책임을 지겠다.
근데 KBS 미디어는 진짜 갑 중에 갑이거든요. 모든 공연 기획사들이 다 KBS랑 함께 하고 싶어 하고 KBS가 손실을 부담한다는 거는 말이 안 되는데 그 조항이 들어간 거예요.
▶채윤경
투자를 같이 하는 거였고. 그리고 혹시 이 행사가 잘 안 됐거나 덜 팔렸거나 아니면은 방송에 나가지 못하거나 하는 모든 손해를
▶김승원
그래서 손해가 발생 발생하면 KBS 미디어가 다 진다.
그러니까 KBS 그때 당시 KBS 감사실에서 난리가 났죠.
▶채윤경
누가 이런 멍청한 계약을 해왔느냐
▶김승원
그렇죠. 반대가 막 하고 난리가 났었죠. 근데 그 계약이 체결이 됩니다.
▶채윤경
근데 이 계약을 체결할 당시가 2012
▶김승원
12년 말
▶채윤경
말쯤이었고 그때 이분은 이 김예성 씨라는 분은 실제 공연 기획사를 한 거예요. 그러면?
▶김승원
투자자죠. 일종의
▶채윤경
자기는 더 투자를 한 거고 그러면 공연은 누가 이거를
▶김승원
그래서 그걸 몰랐는데 나중에 그 손실을 난 거를 해결할 때 김예성이가 그럽니다.
김건희의 코바나컨텐츠 공연 기획할 때 KBS 미디어가 두 번 투자를 해달라 주체를 해달라.
그래서 그 44억 손실을 서로 퉁치기로 그렇게 합의를 합니다.
이상하죠.
▶정영진
손실이 44억이 났는데 김예성이
▶김승원
자기네 회사한테 손실금을 달라고 하는 게 아니라고
▶정영진
대신 손실 난 거를 코바나컨텐츠에 앞으로 행사 더 하시는 걸로 그냥 우리 44억은 됐습니다.
이렇게 간다고요?
▶김승원
그렇습니다. 네
▶정영진
그거는 말이 안 되지 않나
▶김승원
말이 안 되죠.
▶채윤경
그런데 이제 손실은 왜 난 거예요? 그때 아예 공연이
▶김승원
그때 공연이 무산됐어요. 그 이태리에 뭐 파바로치 같은 유명한 사람이 와야 되는데 일정이 안 돼 갖고 그게 안 됐어요.
그러니까 그 사람만 보고 이제 일본 관객이 올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 사람이 안 오니까 이제 공연이
▶정영진
표 물어줘야 되고 행사장 예약했던 거 취소해야 되고 이런 거 등등이 있으니까
▶김승원
그 손해가 한 44억. 이자까지 합해서
▶정영진
그래서 KBS에서 원래 44억을 물론 말도 안 되는 계약이지만 줘야 되는 상황인데 돈 주는 거 대신 코바나컨텐츠를 밀어주는 걸로 결론이 났다.
▶김승원
네네. 그게 점핑 위드 러브라고 하는 유명한.
김건희가 이 업계에서 확 뛰게 된 왜냐하면 여기 좀 PPT 있나요?
▶채윤경
지금 나가고 있습니다.
▶김승원
점핑 위드 러브 보시면 주체가 KBS 미디어지 않습니까?
주관이 코바나컨텐츠 협찬이 도이치 모터스
▶정영진
다 나오네요.
▶김승원
제작 투자가 로버스트 인베스트먼트. 다 나오잖아요.
▶채윤경
한 가족이 다 등장했네요.
▶김승원
그래서 제가 이때부터 야 얘네들은 경제 공동체다.
▶정영진
아니 근데 코바나컨텐츠, 도이치모터스 알겠는데 이때만 해도 김건희 씨가 뭐 그래 봐야 뭐 윤석열
▶채윤경
결혼한 지도 얼마 안됐을 때였고
▶김승원
그게 윤석열이 2012년 3월달에 김건이랑 결혼을 하고 이게 아마 첫 선물일 것 같아요.
KBS 미디어가 이거 하는 거 왜냐하면
▶정영진
결혼 선물 이거 준 거예요?
▶김승원
그때 윤석열이 대검 중수1과장이었거든요.
▶채윤경
저는 그 결혼식이 기억나요. 그때 결혼이 어떻게 있었냐면 대검 4층에 결혼식장이 있어서 거기서 결혼을 하는데 다들 축의금을 들고 줄을 내려서 가지고 1층까지 줄을 서 있었어요.
근데 그때 그때는 어떻게 이해했냐면 우리가 완전 노총각이 예쁜 언니랑 장가 간다고 이제 그때 저는 그렇게 이해했었고 그때도 다들 이제 호의적인 시선들이 많이 있었고 세상에 드디어 가네.
이제 이런 분위기이기는 했었거든요.
▶김승원
네 그렇구나. 그러니까 그 남편의 막강한 파워가 있어서 그때 KBS 미디어 감사인가 고대영 씨가 이제 감사를 하는데 저희가 의혹은 고대영이 이걸 밀어붙였다라는 의심을 하게 됐죠.
근데 나중에 고대영 씨는 사장 되지 않습니까?
▶채윤경
근데 그때 윤석열 잘 나가긴 했어요.
모르는 사람은 없어요. 다 너무 훌륭한 대검의 중수 1과장이라고.
▶김승원
그리고 그때 윤석열이 봐준 저축은행 그때 수사하지 않았습니까.
▶채윤경
네
▶김승원
그때 봐준 게 그 대장동 그 팀도 있지만 신안저축은행 지금 박순석 회장 거기도 저축은행 불법 대출 관련해서 조사를 받고 있었거든요.
근데 거기가 빠졌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채윤경
아 그래요?
▶정영진
그럼 대검 그러니까 그 당시에 윤석열 정도의 위치에서 이 정도 권력을 누릴 거면 우리나라 진짜 권력 누리는 사람 엄청 많겠네.
아이 KBS가 이런 걸로 움직인다고요? 그 검사 하나 결혼식에 축하로
▶김승원
검사 하나가 아니라 중수 1과장이면
▶채윤경
끝발이 대단하죠.
▶김승원
아니 그때 2012년도면은 예컨대 이명박도 BBK 살려준 게 이제 대검, 특검, 중수과 다 그런 사람들이었고 그다음에 이제 박근혜도 나중에는 대통령도 구속시키고 우리나라 최고의 재벌 이재용도 구속시킨 데가 다 이 윤석열 특수부 라인 중수과 라인 아닙니까
▶정영진
그 정도면 KBS 움직이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거예요.
▶김승원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영진
아무리 생각해도 KBS가 이런 걸로 움직인다고?
▶채윤경
아무튼 되게 유명하긴 했어요. 대윤과 소윤이 사실 검찰의 되게 큰 기둥 중에 하나이긴 했었는데 그런데 이제 이런 일이 있었는지는 사실 상상을 못했었죠. 우리는
▶김승원
근데 이제 얘네들 경제공동체가 계속 더 짙어지는데요.
그다음 PPT를 보시면 김건희 경제공동체라고 해서 아까 나온 로버스트. 김예성
그다음에 인터베일리 그다음에 코바나컨텐츠 그다음에 그 밑에 도이치 모터스 다 한식구 아닙니까?
김예성이 뭘 했냐 하면 그 오른쪽에 보시면 그 도촌동 땅 살 때 잔고 증명서 그거를 김예성이 직접 했고요.
▶채윤경
그러니까 본인 손으로 본인이 잔고 증명서를 위조를 한 거예요?
그 실력자예요. 이렇게?
▶김승원
그때 도장이 진짜 신안저축은행 도장 아니었느냐 이런 의혹도 있습니다.
그다음에 그 밑에 보시면 최은순 씨가 도촌동 땅 살 때 인터베일리 명의로도 땅을 구입하고요.
그다음에 잔고 증명할 위조할 때 인터베일리 명의로도 위조를 합니다.
▶정영진
인터밸리도 아주 깊숙이 관련돼 있는 거군요.
▶김승원
네 네 네 한 식구입니다. 한 식구.
▶채윤경
근데 이 사람들이 다 그 서울대 emba 과정의 동기라고요.
▶김승원
김예성이랑 김건희 그다음에 아마 도이치 모터스 권오수도 같은 무리일 텐데.
어쨌건 지금 이거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지금 김건희 특검이 청구를 했는데 중앙법원에서 기각을 해서 그래서 지금 난리가 난거죠.
▶채윤경
왜 기각을 한 거예요? 그거는
▶김승원
김건희의 특검 수사 대상이 아니다.
▶채윤경
김건희 특검의 수사 대상이 아니다. 김예성은?
▶김승원
관계가 없다 그런 취지
▶정영진
이렇게 연결이 되는데 어떻게 관계가
▶김승원
이걸 모른 것 같아요
▶정영진
이걸 모를 수가 있다고요?
▶채윤경
근데 이제 다시 청구하면 그러면 이번에 나올 수 있을까요?
▶김승원
그래서 제가 특검 쪽에 이걸 좀 같이 넣어서
▶정영진
좀 알려주세요.
▶김승원
청구를 하, 예
▶정영진
특검이 모를 수가 있나 이런 거를
▶김승원
아니 법원 판사들이. 저는 그냥 모를 수 있다라고 보는데 또 모르죠.
또 또 누군가의 압력이 또 위에서 법원에
▶채윤경
근데 압수수색이라는 게 뭐 자택 압수수색, 통신 압수수색을 다 포함한 영장이었어요? 기각되기 전에?
▶김승원
그렇죠 네 회사랑 김예성 씨 자택 그다음에 회사 관련된 뭐죠?
로버스트 인터베일리 등등 회사 한 6~7개.
▶채윤경
그게 다 기각이 됐다?
▶김승원
다 기각 전부 기각. 말이 안 되는 게 아니 법원이 일반 국민 상대로 해서는 압수수색 영장은 발부율이 99%거든요.
▶채윤경
약간 습관성 발부라고 할 정도로
▶김승원
자판기입니다.
▶채윤경
통신 압색은 거의 100%인 것 같고 진짜
▶김승원
다 해줍니다. 근데 왜 꼭 김건희와 윤석열 앞에만 가면 법원이 작아지는지
▶정영진
아니 옛날에 뭐 윤석열 때면 그럴 수 있지만 지금은 또 그럴 때도 아니잖아요.
이미 탄핵된 지가 언제고
▶김승원
그렇죠. 근데 아직도 반성을 못하고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데 제가 또 듣기로는 윤석열 씨 발보다는 김건희 씨 발이 더 넓다.
법조계에서
▶채윤경
매일 집에 불러다 계란말이 해준 거 아니에요?
▶김승원
김건희 씨가 판,검사를 더 많이 알고 아니 왜 한동훈이랑 그 카톡 한 것도 다 김건희고. 김건희 씨가 이렇게 사람 만나고 이렇게 카톡하고 그 오죽하면 그 최재영 목사님인가요?
새벽 2시~3시까지 하지 않습니까? 원래 알던 분이 아니잖아요.
▶정영진
진짜 부지런해
▶김승원
네네. 그래서 김건희 씨가 오히려 발이 넓고 아마 일부 판사들이나 검사들 중에서도 김건희와 밥 한 번 먹거나 얼굴 본 사람이 꽤 많다.
그렇게
▶채윤경
근데 이 판사가 그런 판사라는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김승원
그런 거는 아니고
▶채윤경
전반적으로
▶김승원
중앙법원 판사들이 수원에서 다 올라왔는데 4명 중에 3명이 수원에 있다 올라왔는데 3명이 다 그 이재명 대통령이나 그 부인 김혜경 여사님에 대한 재판을 했던 사람들.
그래서 아직도 편견이라든가 뭐에 잡혀 있거나 그러지 않는가라는 우려와 걱정이 좀 있죠.
▶정영진
하여튼 그 경제공동체 말씀해 주셨는데 그 도이치 모터스는 진짜 코바나컨텐츠의 행사를 거의
▶김승원
10번
▶정영진
전폭적인 지원을 오랜 기간 계속하더만요.
▶김승원
네네. 10번 정도. PPT 있나요?
▶채윤경
네 네
▶김승원
제일 많이 했어요. 제일 많이
▶채윤경
그냥 도이치 모터스가 김건희의 회사지 이게 너무 너무 긴밀하잖아요. 이거
▶김승원
네 그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도 학동 사거리 도이치 모터스 매장에서 김건희랑 권오수랑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예전에 그 경찰 수사 보고서, 내사 보고서라 해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심이 될 때 경찰이 이걸 수사를 먼저 하지 않았습니까?
매사를 거기에 보면 학동사거리 도이치 모터스 매장에서 김건희랑 권오수가 처음 만났대요.
그것도 한 2010년 그 언저리.
그때부터 시작이 됐는데 권오수 회장은 뭐에 코가 뀄는지 김건희 씨한테 도이치 파이낸셜 주식도 저가로 주고.
그다음에 주식 주가 조작하다가 손해 난 것도 다 보전해 주고요.
그다음에 2017년도에도 뭐 그런 짓을 하고 계속 그렇게 서로 뭐 BP 패밀리. 그 블랙펄 인베스트먼트 패밀리처럼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채윤경
뭔가 김건희에게서 권오수에게 간 거는 없어요?
▶김승원
김건희에서 권오수로 간 게 아마 수사라든가 문제가 되는 것들을 봐주지 않았을까.
▶정영진
드러난 건 아직 없고요?
▶김승원
드러난 건 아직 없습니다. 사실 그때 도이치 모터스가 이제 권오수 씨가 도이치 모터스를 인수한 다음에 이거를 원래 팔아먹으려고 했거든요.
이걸 키우겠다는 게 아니라 이거를 조금 정상화시키고 허위 공시로
▶정영진
높은 가격으로
▶김승원
주가 부양한 다음에 팔아먹으려고 했고.
저희 의혹 중에는 블랙 뭐죠?
제주도에 있는 골프장.
▶채윤경
골프를 안 쳐서.
▶김승원
그것도 이제 도이치 모터스가 인수를 해서 회사를 갖다가 좀 괜찮은 것처럼 보이게 한 다음에 사실 돈 받고 팔려고 그게 했는데 주가 조작이 이제 1차 때는 잘 안 됐죠.
이정필 주포일 때 안 되고 2차일 때 조금 됐는데 그것도 뭐 아직 전모는 좀 밝혀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정영진
여튼 도이치 모터스가 참 김건희 씨한테 뭘 많이 해줬다
▶김승원
네 가족입니다. 가족.
▶채윤경
한 팀이다. 근데 그리고 김예성도 한 팀이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정영진
김예성이 실무는 참 많이 한 것 같아요.
▶김승원
김예성이 신안저축은행에도 근무를 해서
▶채윤경
그럼 그 도장을 진짜로 당겨와서 찍었을 확률이 있다?
공고 증명서를 위조할 때?
▶김승원
그렇습니다.
▶정영진
돈에 굉장히 밝겠군요. 돈이 어떻게 이제 넘어가고 해야 된다는 그런
▶김승원
그래서 이제 박순석 회장의 총애를 받고 있는 젊은 그 직원이었다가 얘가 갑자기 나가서 이제 회사를 차리는데 여기 보면 로버스트라든가 나중에 인터베일리, 비마이카 그다음에 또 무슨 BMC셀&바이.
회사 이름이 어렵습니다.
근데 이 회사들이 주소지가 겹쳐요.
▶채윤경
다 한 군데예요?
▶김승원
한 군데. 다 한 군데는 아니고 겹치고 이사들이 또 겹칩니다.
▶정영진
그래요. 이 회사의 이사이기도 하고 저 회사의 이사이기도 하고 이렇게 그냥 섞여있는.
▶김승원
네 또 이 회사 이사였다가 저쪽 가서 이사하고 또 김건희도 이쪽 회사의 이사이고.
그러니까 저희가 볼 때는 그냥 페이퍼 컴퍼니고 실적 없는 회사고 근데 이제 그런 회사에다가 윤석열이 정권을 잡으면서 갑자기 대기업이랑 금융 기업이 184억을 갖다 거기다가 투자를 합니다.
그 돈 다 어디 갔는지 지금 흔적이 안 남았죠.
▶채윤경
근데 그 돈을 46억을 어쨌든 김예성이 본인 몫으로 가져갔다는 거잖아요.
▶김승원
먼저 엑시트라고 표현하던데
▶정영진
투자 받은 180억 가운데 40몇 억을 김예성이라는 사람이 그냥
▶김승원
빼갑니다.
▶채윤경
근데 김예성이 등장하는 게 아무튼 2012년 잔고 증명서 위조할 때 한 번 등장을 하고
▶김승원
그게 2013년
▶채윤경
13년 그때 한 번 등장을 하고 그다음
▶김승원
오페라 게이트 때 한 번
▶채윤경
오페라 게이트 때 또 한 번 등장을 하고 그다음에 최근에 이제 수사하면서 등장하는 것이 이제 윤석열 정권 이후에 이제 비마이카에 대해서 엄청난 투자를 받았다.
지금 300억 손실이 있는 그 회사인데 184억을 투자를 받았고 거기 중에 46억 원을 본인이 갖고 엑싯을 했다.
지금 이런 취지인 거잖아요. 이 46억의 행방은 밝혀졌나요?
▶김승원
그건 이제 수사를 통해서 나와야 될 텐데요. 지금 이제 그 비마이카 지금 ims. 이름을 바꾼 거잖아요.
그게 누적 적자가 346억 원입니다. 자본금 3억인데. 완전히 깡통 회사죠.
근데 김예성이 자기 주식을 양도한 대가로 42억인가를 슈킹해갖고 날라버리는데 그게 이제 베트남으로 나른거거든요.
▶채윤경
그걸 들고 나른 거군요.
▶김승원
예. 근데 그 돈을 현금화시켰을지 아니면 코인으로 바꿔서 갖고 갈 수 있는
▶정영진
코인으로 많이 하더라고요.
▶김승원
예. 코인으로 해서 예 근데 뭐 들어와서 수사 받겠다라고
▶채윤경
예. 의사를 밝혔다는 보도가 있던데
▶김승원
보도가 또 있더라고요.
▶정영진
그러니까 이제 너무 또 많은 회사에 많은 이름들이 나오니까 조금 어려우신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 핵심은 하여튼 김건희와 김건희의 일을 많이 봐주던 김예성은 거의 경제공동체로서 함께 이익을 좀 누렸고.
그리고 거기에 빠질 수 없는 사람들이 그 도이치 모터스 이런 사람들이 좀 있다는 거.
그리고 거기에 이용당한 사람들이 아마도 이용당한 걸로 보이는데 뭐 KBS 미디어라든지 이런 여러 회사들 아니면 뭐 대기업 같은 데들이 거기에 돈이 됐든 아니면 그 회사의 힘이 됐든 이런 것들을 많이 갖다 바친 정황들이 보인다.
이 정도 이해하면 될까요? 네
▶김승원
그 대기업 금융기관들이 다 약점 잡힌 그 회사들입니다.
▶채윤경
뭔가 줄을 대려고 한 게 아니라 본인들이 목줄을 잡힌 사람들이에요?
▶김승원
수사 받거나 과징금 받거나 약점 잡힌 회사들이 김건희의 집사 김예성을 통해서 로비를 하려고 거기다 돈을 꼴아박은 것이다.
그래서 이제 제가
▶채윤경
너무 때려 넣었어요. 근데 돈이 한두 푼이 아니라서
▶김승원
왜 예전에 최순실-박근혜 때
▶채윤경
안종범이 깃발 꽂고 다 같이.
▶김승원
네 약점 잡힌 대기업들이 미르재단에다가 돈 막 내지 않습니까?
그것과 거의 유사하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영진
제가 참 김건희 씨가 이해가 잘 안 되는 거는 아니 이런 거를 뭐 어떻게 했는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큰 건들이 있잖아요. 근데 무슨 또 뭐 몇백만 원짜리 백 받고 이런 짜잘한 건 왜 했을까 난 그게
▶김승원
저도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데 이제 다시 처음부터 돌아가서 생각을 해보면 원래 이제 김건희 씨가 양평에서 조금 뭐 어떻게 보면 자수성가 한 거 아닙니까? 엄마가
▶정영진
아 네 네 네
▶김승원
모텔 사업을 해서 양평 모텔은 사실은 관광용이라기보다도 쉬어가는 용, 아니 아니
▶정영진
대실용이에요?
▶김승원
대실용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이 내용이 지금 좀 위험한가요?
▶채윤경
지금 적절한 어쨌든 대실용으로도 돈을 벌어야죠.
▶김승원
아니 그걸 어릴 때부터 봤기 때문에 돈이라면 뭘 뭐든지 한다.
▶채윤경
다양한 사업의 어떤
▶김승원
그런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정영진
큰 돈 작은 돈 가리지 않고.
▶김승원
저는 김건희 씨를 약간 불쌍하게 생각해서 어린아이가 그런 거 보고 커와서 지금 이제 돈이라면 뭐든지 한다 그런 생각이.
▶채윤경
지금 이 내용 괜찮을까요? 전국의 모텔 업주들이 다 일어나실 것 같은데
▶김승원
아니 양평입니다. 그런가요? 이걸 어떻게 취소가 안 되나
▶정영진
돈에 대한 집착이 좀 강했던 게 아닌가 이런 추정하신다는 거죠.
▶김승원
예. 좀 김건희 씨 입장에서 공감해 보려고 한번 상상을 해봤습니다.
▶채윤경
다채로운 방식으로 아무튼 돈이 된다 하면 크고 작은 거 가리지 않고 해보려고 했던 거 아닐까 이렇게 생각해 볼 수는 있다.
▶김승원
그때 그런 거로 시작해서 지금 엄청난 부를 일구었죠.
부를 일구었는데 대개 이제 권력을 등에 업고 한 거 아닙니까?
동업자들을 다 고소 고발해서 감방에 보내고 나머지 수익을 다 슈킹하고
▶정영진
근데 그 돈은 다 공식적으로는 지금 잘 안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 두 사람에게 있어서.
그 돈은 다 어디에다 그러면 숨겨 놓은 거야 도대체
▶김승원
그 보면은 이제 부동산이라든가 땅 투기. 요양병원, 요양병원도
▶채윤경
온 요양원
▶김승원
예예 그 뭐죠? 다 썩은 과일을. 요양 필요한 분들한테 주고 그거 좀 너무하지 않습니까?
▶정영진
그것도 참 이해가 아니 이렇게 돈이 많고 이렇게 축적을 많이 했으면
▶김승원
그러니까 그런 쪽은 엄마랑 오빠가 주로 했고 김건희 씨는 주가 조작 그다음에 이런 문화 예술 관련된 협찬, 인맥 늘리기 그다음에 뒷배경 마련하는 거는 김건희 씨가 하고.
뭐 그렇게 이제 서로 업무 분담을 하고 있다가 이제 정권을 잡으면서 온갖 것에
▶정영진
규모가 확 커졌다.
▶김승원
이렇게 ODA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에 다 관여를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채윤경
의원님도 이제 그러니까 방향성은 결국엔 다 돈 때문에 이런 일들이 벌어졌다 이렇게 지금 보고 계시는 거죠?
▶김승원
네, 돈입니다.
▶정영진
ODA 얘기 잠깐 이제 주셨는데 그것도 사실 어찌 보면 사이즈가 굉장히 큰 얘기잖아요.
▶김승원
엄청납니다.
▶정영진
그러니까 그 캄보디아에 이제 김건희 씨가 방문을 했었었고 그다음에 어 그 우리나라도 이제 다른 뭐 어렵게 사는 나라들의 뭐 도와주는 사업들을 당연히 이제 해야 되는 거고 그 이제 그 결정을 하는 데 있어서 갑자기 캄보디아가 굉장히 크게 이번 정권 들어서 뜬 거 아니에요?
▶김승원
그렇습니다.
▶정영진
근데 그거는 뭐 무슨 일이 있었을 거라고 혹시 추정 내지는 뭐 분석하고 계세요?
▶김승원
그 윤석열 정권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R&D 예산은 한 5조를 확 깎지 않았습니까?
그때 ODA 예산을 엄청나게 늘렸습니다.
2조 천억? 2조 6천억 그 정도까지 늘렸습니다. 근데 그 ODA 예산 중에 민간 협력 차관이라고 해서 사업이 특정되지 않고 그 수혜국에서 어쨌건 기본적인 서류만 내면 빼먹을 수 있는
▶채윤경
알아서 쓸 수 있게 하는
▶김승원
예 그 예산이 30~40년 만에 캄보디아에 648억, 인도네시아에 648억 또 국가도 특정하지 않고 예비비 성격으로 250억이 올해 예산에 반영이 됐거든요.
근데 왜 그럴까 보니까 김건희 씨가 캄보디아도 갔다 오고 막 그러지 않았습니까?
거기에 이제 통일교의 어떤 로비가 있었다.
▶정영진
통일교
▶김승원
네네 통일교가 건진 법사를 통해서 김건희 씨에게 샤넬백 2개랑 그다음에 무슨 클리프인가요?
다이아몬드 네 뭐 한 6천만 원 이상 1억 정도 된다고 하는데 그걸 통해서 이제 캄보디아에 대한 ODA 예산을 4500억까지 늘리고 그중에 마음대로 뽑아 먹을 수 있는 협력 차관은 648억으로 해서 뭔가 이제 슈킹하려고 한 의혹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통일교 요청대로 메콩강 개발 사업 거기에다가 그 즉시 집행을 해버리는 또 수백억을
▶채윤경
그러면 두 가지를 의심하시는 거예요?
하나는 통일교의 로비가 있어서 거기다가 메콩강 그쪽 개발 사업에다가 돈을 넣으려고 했었다라는 거 하나랑 그냥 편한 돈을 갖다가 뭉탱이로 주고 거기서 나중에 뭔가를 또 해 먹으려고 했었다.
▶김승원
네 그거는 자기네들이 해 먹으려고. 자기네들이 해 먹으려고 그런 것 같고요.
이 수법이 제가 이제 곰곰이 생각해 보니까 진짜 이게 MB 때 자원외교라고 있지 않습니까?
자원 확보하겠다고 유전에다가 몇 조씩
▶채윤경
돈 크게 크게 넣었잖아요.
▶김승원
수십 조를 갖다가 했는데 지금 뭐 횟수는 뭐 얼마 안 되고 수십 조가 한 2~30조가 사라졌거든요.
그 돈을 갖다가 누가 먹었을까 그때 이제 검은 머리 외국인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그것과 비슷한 이게 그 방법이다.
그런데 그때 김태호 차관이라든가 박근혜 때 누구죠?
정호성 비서관이라든가 지금 다 대통령실에 가있거든요.
▶채윤경
예 맞아요. 시민사회비서관
▶김승원
네네 윤석열
▶정영진
한 번 경험했던 사람들이 다시 그 비슷한 걸 했다
▶김승원
물어보려고 한 거 아니었을까? 아니면
▶정영진
이거 하려면
▶채윤경
정호성을 다시 부른 것이
▶김승원
추측입니다.
▶채윤경
유튜버를 관리하려는 게 아니었고 이걸 물어보려고 했을까요?
▶김승원
아니 이거는 자원외교랑 관련이 있으니까 저는 김태호 쪽이라든가 MB 쪽 라인을 의심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정호성 씨는 뭐 다른 방법을 또
▶채윤경
그런데 이제 그동안 의원님이 굉장히 내재적 관점을 오랫동안 이 연구하신 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김건희는 왜 그랬을까를 되게 많이 생각하신 것 같은데 이 캄보디아 건은 근데 수사가 조금 더 되기는 돼야 될 것 같네요. 이게
▶김승원
일단 그 검찰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해서 받았는데요.
거기에 이제 통일교의 로비에 의해서 건진 법사를 통해 이런 샤넬백을 받았고 이거에 대한 부정부패가 의심된다라고 해서 김건희 씨 자택에 대해서 아마 압수수색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사는 시작되었고 특검이 이어받아서 더 광범위하게 수사를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영진
그러니까 권력을 잡으면 마음먹으면 얼마나 해먹을 수 있는지를 또 한 번 확인하는 거 아니에요?
▶김승원
그러게요. 이상민 장관 집에서 발견된 수십억 원의 현금 다발이라든가 또 누구죠?
권성동 씨가 녹취록에 의하면 40 몇 억을 무마시켜주는 대가로 받는 거라든가 뭐 이런 보도들이 나오는데 정말 권력을 사적 이익에 이용하면 뭐 별의별 일들이 다 이용되고 또 국민의힘의 어떤 한 의원은 건설업체를 하는데 LH로부터 하청을 680억 정도 받았다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국회의원이 딴 짓하면 그렇게 얼마든 해먹을 수 있다.
▶채윤경
권성동 의원은 안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니까 이건 짚고 가겠습니다.
여기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김승원
보도가 있었다 정도만 이야기를 할게요.
▶정영진
아유 하여튼 뭐 워낙 뭐가 많아 갖고 이 김건희 씨 관련해서는 오늘 이제 얘기해 주신 건 사실 여러, 김건희 씨의 여러 혐의들 가운데 한두 개 정도만 지금 이제 짚어주신 거고요.
▶김승원
네. 특검법 대상에는 16개인데요. 거기에는 평택 아니면 인천 세관 마약 사건 수사 외압이라든가 평택 사건은 관련 범죄로 수사 특검이 수사할 수 있을 것 같고요.
뭘 수입했다고 하는거. 향정신품, 의약품이 되게 많습니다.
▶정영진
아니까 그것도 나는 이해가
▶채윤경
이거는 좀 어디까지 지금 밝혀진 상황인가요?
▶김승원
그거는 제가
▶채윤경
전문가가 아니시니까.
▶김승원
예 그것까지 하려면 잠을 못 잡니다.
▶정영진
아니 이거 어떻게 이번 세기 안에는 이거 다 밝힐 수는 있는 거예요? 이렇게 많아 가지고 이거
▶김승원
지금 이제 예예 특검이 90일 수사하고 30일, 30일, 150일이니까 5개월 동안 열심히 해야겠죠.
▶정영진
알겠습니다. 하여튼 수사가 지금 이제 굉장히 진행이 되고 있고 근데 김예성 씨 같은 사람이 사실 핵심 인물이잖아요.
그러니까 해외에 사실 출국하면 안 되는 상황인 거 같은데.
▶김승원
네네네. 4월달에 날랐고
▶정영진
이미 날랐고. 잡아올 수는 있을까요? 지금 뭐 여권 무효화를 했다고는 하던데
▶김승원
예 여권 무효하면 경찰이 갈 텐데 잘 잡아옵니다. 그리고 정말 전문가들이에요.
그분들은 마음만 먹으면 한 달 내에 아니면 2주 내에 잡아올 수 있어요.
▶채윤경
그리고 이제 김예성 씨의 부인 아내를 출국 금지했대요.
그러니까 이제 여기서 일단 한 번 끊고 가고 그리고 본인 돌아올 수 있을 만한 요인을 계속 이제 만들어 줄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김승원
거기 또 해당 전문가 분들이 계십니다.
경찰관 중에도 잘 잡아오는 분들이 계시고요.
금방 걷어옵니다.
▶정영진
베트남에는 있는 거는 맞긴 맞을까요?
▶김승원
일단은 출국이 그렇게 돼 있으니까
▶정영진
거기서 혹시 배 타고 또 어디 들어가고 이러지는 않았을까요?
▶김승원
그래서 사실은 그럴 수도 있죠. 배 타고 밀항
▶정영진
많이 있으니까.
▶김승원
근데 이제 제가 알고 있기로도 그 쌍방울 김성태 씨도 태국으로 도망간 거 아닙니까?
검찰도 다 알고 있었다는 거잖아요.
▶채윤경
나가는 걸 봤다
▶김승원
다 알고 있어. 아니 어디에서 뭘 하는지 골프 치는지도 다 알고 있었다는 거 다 알고 있으면서 얘네를 언제 수거를, 수거를 하
▶채윤경
그 사이에 많이 말씀이 많이 이제 거칠어지셨어요 원래 절대 이런 말은 안하는 분이신데
▶김승원
그리고 요새 그 응어리가 풀리고 기분이 좋아서 약간 좀 제가 들떠 있습니다. 제가 좀 약간 오버를 하면 좀 자제시켜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근데 아무튼 그 태국에 있는 것도 골프 치러 다니는 것도 다 알고 있었고 서로 이제 협의를 했다는 거 아닙니까?
넌 언제 들어와라 그럼 우리가 공항 가서 기다려 갖고 널 체포하겠다.
그래서 들어온 거잖아요. 다 알고 있습니다.
▶채윤경
아무튼 김예성 씨의 출국 시점은 김건희 특검법 재발의가 임박한 시점이었다고 하네요.
▶김승원
그래요? 파면 직후가 아니라요?
▶채윤경
네 그랬다고 합니다. 특검법 발의되기 5일 전이라고 하는데 아마 누구보다 빠르게 냄새를 맡았던 거 아닌가 이제 그런 생각이 드네요.
▶김승원
사실은 김예성 씨는 심부름꾼이거든요. 그러니까 일을 시켜보니까 잘 해서 도망간 그러니까 잘 해서 걔가 이제 계속 올라간 사람 아닙니까?
그래서 사실은 이제 김건희와 경제공동체라고 제가 모를 때는 그렇게 표현했는데 사실은 뭐 마름이죠. 팔다리 수족이었고 마름. 시키면 하는 사람.
네 근데 깔끔하게 똘똘하게 잘 하는 친구.
▶채윤경
처리를 잘한다.
▶김승원
지금 이제 냄새 맡고 도망간 거죠.
▶채윤경
나온 거는 지금 3건 정도가 되는 건데 그 둘 이제 같이 연관된 거는.
근데 사실은 시간상 공백이 있잖아요.
2013년부터 한 2023년까지는 김예성이 등장하는 다른 사건이 지금은 없는 상황인데 잡아서 수사를 하다 보면 중간중간에 또 다른 어떤 건들이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좀 드네요.
▶김승원
그렇습니다. 사실은 김예성이가 그 김건희의 부 축적에는 신안저축은행의 도움도 컸거든요.
박순석 회장이라고 그래서.
예전에 이제 골프로 내기 골프 1억 몇 천 하다가 구속된 사람인데.
수원지법에서 구속되고. 근데 이제 저기 뭐야 자기 사위를 검사를 갖다가 그래서 이제 열 받아서 검사를 만들었다는 얘기도 있고 그 검사가 찐윤입니다. 찐윤. 찐윤이라고 신ㅇㅇ 검사장이라고
▶채윤경
이 박순석 회장의 사위가
▶김승원
예 찐윤입니다. 찐윤
▶정영진
그래요.
▶김승원
그래서 이제 잘 피해 다녔죠.
▶채윤경
이분이에요? 이번에 그만둔 신응석 남부지검장이에요?
(**신응석 전 남부지검장은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의 아들 박상훈씨와 동서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승원
그래서 제가 듣기로는 거기 사위로 간다고 그러니까 우리 법조 선배들이라든가 연수원 때 교수님들이 거기 위험하다.
▶채윤경
니가 해야 될 일이 많을 수 있다. 사위가 되면
▶김승원
이런 취지죠. 저기 처갓집 청소해야 되는데
▶정영진
처갓집 청소해야 되는
▶김승원
위험하다고 그래서 막 걱정을 많이 하셨다는 얘기도 듣고 그랬는데요.
▶채윤경
사랑했겠죠.
▶김승원
그런데 이제 그래서 저를 좀 자제시켜 주십시오.
어쨌건 이제 그 김예성 씨가 그런 연결고리입니다.
그래서 이제 사실은 자금 흐름에 신안 쪽 저축은행 쪽 돈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채윤경
헷갈리지 마실 것이 신한이 아니라 신안입니다.
▶정영진
신안저축은행. 근데 그 사업하거나 이런 분들이 사위나 자식을 검사 만들고 싶은 그 욕망이 굉장히 크군요.
▶김승원
그렇죠. 네. 검사의 손에 그 기업체와 본인의 운명이 달려 있으니까요.
봐주고 싶으면 그냥 묻어버리고 괴롭히고 싶으면 그냥 압수수색 영장부터 청구해서 근데 금융기관이 대출을 연장 안 해 주지 않습니까?
압수수색 들어오고 그러면 또 주가 폭락하고 또 횡령이라든가 이것은 사실은 뭐 털면은 진짜 어디든 나올 수 있는. 사업하시는 분들한테는 그러니까 굉장히 자기의 실드. 보호막으로
▶정영진
수호 천사처럼
▶김승원
네네네 검사 사위를 얻고 싶어 하죠.
▶정영진
네 이 검사들이 그러니까 돈 없기가 쉽지가 않네.
▶김승원
사실은 제가 20년 전에 판사로 있을 때 그 어느 검사 부장검사급 검사가 술에 취해 갖고 자기가 수사비로 한 매달 천만 원 정도 받는다 그 얘기를 갖다가 저한테 하는 거예요.
▶정영진
수사비라고 하면 특활비 같은 거요?
▶김승원
아니요.
▶정영진
또 다른가
▶채윤경
집에서 받는 게 아니고 스폰서에서?
▶김승원
천만 원을 받는다고 그래서 제가
▶정영진
그게 무슨 수사비야
▶김승원
아니 그러니까 자기가 그걸 받아서 수사비로 쓴다는 취지인데 제가 깜짝 놀란 건 아니 이걸 판사 앞에서 업자한테 스폰서한테 돈 받은 얘기를. 잡아들여야 하나
▶정영진
거리낌 없이 얘기한다
▶김승원
그랬던 그게 2002~3년이니까 그때 천만 원이면 엄청 큰 돈이죠.
▶정영진
근데 그걸 누가 들어도 그 사람 검찰이 기소 안 하면 그 법정에서 못 세울 거 아니에요.
▶김승원
네네 그렇습니다.
▶정영진
이제 세상이 이제 바뀌고 있으니까 검사가 독점하던 시대가 이제 지는 거죠?
▶김승원
네 이제 수사 기소 분리하고 누구든 이제 계약으로 넘어가 체크.
견제할 수 있도록 검사가 수사 갖고 장난치면 반드시 처벌할 수 있도록 그래서 저희가 이제 반인권적 국가 범죄 처벌법이라고 해서 공소시효를 완전히 배제를 합니다.
그러면 지금 이제 쏴 갖고 장난쳤던 사람들을 5년이 지나든 10년이 지나든 처벌할 수 있는 거죠.
그러면 아마 무서워서라도 못 할 것 같은데요.
▶정영진
알겠습니다. 자 하여튼 김건희 씨 관련된 여러 수많은 의혹들 가운데 한 파트를 아주 집중적으로 파신 오늘은 김승원 의원님과 이야기를 좀 나눠봤고 혹시 뭐 못 다 하신 말씀 없으시죠?
▶김승원
되게 많습니다.
▶정영진
뭔데요 제목만
▶김승원
아니 저희가 아니 뭐 김건희 씨 원래 이제 학력 위조부터 시작을 하고 끝까지 갔으니까
▶정영진
학력위조는 이제 별로 뭐
▶채윤경
기본 소양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정영진
눈에 안 들어와
▶채윤경
그런데 아직도 그거 취소를 못했다는 거 아니에요?
지금 학위 취소를?
▶정영진
된 거 아니에요?
▶김승원
됐습니다.
▶채윤경
됐어요. 이번에?
▶정영진
석사 취소되고 자동으로 박사 취소되고 그렇죠.
▶김승원
네 되게 많은데요. 좀 저도 정리하고 그리고 가장 기쁜 거는 우리 박정훈 대령 무죄 난 거.
그때 박정훈 대령이 진짜 채해병 영전 앞에서 너의 죽음에 억울함이 없도록 하겠다.
책임 있는 자에게 끝까지 책임을 묻게 하겠다. 그 다짐이 2년 동안 그 고난이 시작되는 그 계기가 되지 않았습니까?
근데 사실 나쁜 놈들인 게요. 그때 채해병만 순직한 게 아니라 그때 5명이 휩쓸려 갔거든요. 한 명이 아니라.
그 해병 전우들이 물에 뛰어들어가서 구해서 이렇게 된 거지 안 그랬으면 5명 모두 큰일 날 뻔했습니다.
▶정영진
네. 네. 네. 네
▶김승원
그런 사고를 두고도 임성근 구하겠다고 그 의로운 박정훈 대령을 집단 항명 수괴.
그 무시무시한 범죄로 입건해서 영장 청구하고 그다음에 모욕 주고
▶채윤경
너무 괴롭혔는데 그 결과 이제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게 됐다는 것이 지난 2년간의 일인 것 같아요.
▶김승원
네. 아무튼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만시지탄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 기간이 너무 길었다.
▶정영진
그걸 어떻게 보상할 수도 없고 2년의 시간을
▶김승원
김병주 의원님이 진급시켜주자고 그러는데 국민 여러분께서
▶채윤경
상징적이긴 할 것 같습니다.
▶김승원
박정훈 대령 진급 운동을 한번 해 주시면. 아니 그렇게 또 그런 옳은 분이 군의 수뇌부에 있어야 계엄도 안 나고 또 억울한 사람도 안 생기고 그럴 것 같습니다.
▶정영진
뭔가 하여튼 이거는 진짜 편견이긴 한데 딱 그 박정훈 대령 보면 모습 자체가 진짜 군인 같이 생겼잖아요.
▶채윤경
그런 느낌이죠. 군인 느낌이죠.
▶김승원
네. 제가 구속영장 실질심사 박정훈 대리인 받는다고 그래서 거기 뛰어갔는데 혹시 PPT.
제가 더 걱정하는 표정이 제가 더 많은 근심이 한가득해요.
얼굴에 그인 그다음에 박정훈 대령은 의연하셨고 또 다른 사진은 없나요?
예. 근데 박정훈 대령이 진짜 군인입니다. 참군인입니다.
▶정영진
이미지가 너무 군인이에요.
▶김승원
멋진 해병이에요.
▶채윤경
우리가 생각하는 군인이 딱 저런 느낌이
▶김승원
맞아요. 맞아요. 진짜 멋진 해병입니다.
▶정영진
멋쟁이 해병 방엔 없죠 저기는?
▶채윤경
멋진 해병입니다. 그리고 저 아까 신응석 검사는 이게 정확히 사위인지 모르겠고 아무튼 혼맥으로 연결돼 있다 정도만 할게요.
복잡한 것 같아서 혹시 모르니까
▶정영진
자 그러면 우리 김승원 의원님은 여기서 보내드리고 추가로 또 더 취재되고 밝혀지는 거 있으면 저희한테 좀 알려주시면 좋겠고요.
김승원 의원님 고생 많으셨고요.
다음 기회에 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승원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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