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억家' 김종국, 황당 절약법…"폭우로 자동세차"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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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짠돌이' 가수 김종국이 세차를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훈훈함도 잠시, 김종국은 "물티슈를 쓴다", "비닐봉지를 쓰고 바로 버린다"라는 이준의 고백에 깜짝 놀란다.
이에 이준이 "세차는 안 한다"라고 반박하자, 김종국은 "나는 세차를 해본 적이 없다. 어차피 더러워지는데 왜 세차를 하냐"라며 "엊그제 폭우 쏟아지더라. 폭우 오는 날은 안양까지 차를 달린다. 자동 세차가 끝나 있다"라고 자랑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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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연예계 대표 짠돌이' 가수 김종국이 세차를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 275회에는 무적의 88라인 절친 이준과 광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와 함께 기상천외한 문제들을 두고 도파민 터지는 퀴즈 전쟁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소 알뜰한 소비 습관으로 유명한 김종국과 이준의 ‘짠내 케미’가 시선을 모았다.‘
김숙은 이준을 향해 "김종국은 비닐봉지를 모으는데, 너는 뭘 모으냐"라고 물었고, 이준은 "요즘엔 돈을 모으고 있다"라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훈훈함도 잠시, 김종국은 "물티슈를 쓴다", "비닐봉지를 쓰고 바로 버린다"라는 이준의 고백에 깜짝 놀란다.


이준은 "30살 때까지는 진짜 아꼈다. 집이 어려워서 옷을 산 적도 없다"라며 "어느 날 백화점에 가서 태그를 봤더니 ‘어? 살 수 있겠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김종국은 "백화점에서 옷을 사냐. 대단하다. 넌 우리 과 완전 아니다"라며 연예계 짠돌이 라인에서 제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준이 "세차는 안 한다"라고 반박하자, 김종국은 "나는 세차를 해본 적이 없다. 어차피 더러워지는데 왜 세차를 하냐"라며 "엊그제 폭우 쏟아지더라. 폭우 오는 날은 안양까지 차를 달린다. 자동 세차가 끝나 있다"라고 자랑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1995년 그룹 터보로 데뷔한 김종국은 '검은 고양이', '트위스트 킹'(Twist King), '화이트 러브'(White Love), 솔로곡 '한 남자', '사랑스러워'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SBS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종횡무진으로 활약 중인 그는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고급 빌라를 62억 원에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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