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부터 디지털 관광까지 벌써 3번째…李정부 인재 요람된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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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035420) 출신 기업인이 정부 핵심인사로 또 발탁됐다.
이로써 하정우 AI 수석, 한성숙 중기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요직에 발탁된 네이버 출신 인사는 3명으로 늘었다.
또 정부 핵심 요직에 네이버 출신 인사가 연이어 기용되면서, 이재명 정부가 기술·산업 현장을 이해하는 민간 전문가를 중용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드러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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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AI·IT가 국가 전략의 핵심축으로 작용할 전망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네이버(035420) 출신 기업인이 정부 핵심인사로 또 발탁됐다. 벌써 세번째다. 30년 가까이 한국 IT 산업을 이끌어온 네이버가 인재의 요람이 됐다.
인공지능(AI)부터 중소·벤처기업, 디지털 K-관광 육성 등 주력 산업 진흥에 방점을 둔 이재명 정부 실용주의 노선에 기반한 인사다.
11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최휘영 놀유니버스 대표는 2000년대 네이버 성장기를 이끌었다. 이로써 하정우 AI 수석, 한성숙 중기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요직에 발탁된 네이버 출신 인사는 3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와 YTN 등에서 10년간 기자 생활을 한 최 후보자는 2002년 12월 네이버의 전신인 NHN으로 자리를 옮겨 기획실장, 부문장을 거쳤다. 2005년부터는 대표이사를 맡으며 네이버의 성장기를 이끌었다.
당시 야후, 다음에 밀리던 네이버를 국내 1위 검색 포털 서비스로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다.
최휘영 후보자는 네이버에서 검색 뉴스 서비스를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반 관광 플랫폼 사업에 진출했다. IT 적용이 늦었던 국내 관광산업에 데이터 기술을 입혀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했다. 여행관련 정보를 데이터화해 서비스하는 트리플 창업에 성공하고 2022년부터는 외식·쇼핑 플랫폼 서비스인 놀유니버스 대표를 맡았다.
최휘영 후보자 발탁은 K-관광 진흥과 디지털화로 각 지역경제를 살리려는 정부 정책에 따른 인사로 해석된다.
무엇보다 창사 27년이 지난 네이버 출신들이 AI부터 스타트업 플랫폼까지 국내 IT산업 성장을 이끌면서 정부 주요 요직에 속속 합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정부 핵심 요직에 네이버 출신 인사가 연이어 기용되면서, 이재명 정부가 기술·산업 현장을 이해하는 민간 전문가를 중용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드러냈다는 평가다.
네이버가 추구해 온 디지털 포용 정책, 소버린AI, K 콘텐츠 확대 전략 역시 국가 전략의 핵심축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om@news1.kr
<용어설명>
■ 소버린AI
특정 국가가 외부 의존 없이 독자적으로 개발·통제·운영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과 생태계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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