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기업인·체육계, ‘5성급 호텔’ 유치 한목소리
문성호 2025. 7. 11. 15:54
기업인협의회-하남시체육회, 합동 성명
미래성장·경쟁력 강화 인프라 강조
미래성장·경쟁력 강화 인프라 강조

(사)하남시기업인협의회·하남시체육회가 합동으로 성명을 내고 하남시에 5성급 호텔 건립을 촉구했다.
이들은 11일 하남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남시는 현재 33만명에 달하는 인구와 미사·감일 등 신도시 개발을 기반으로 수도권 동남부의 핵심도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 3기 신도시인 교산지구 개발도 예정돼 있어 지속적인 도시 확장이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5성급 호텔이 단순히 숙박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상징적인 건축물이 될 수 있다”며 “하남시의 미래성장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인 5성급 고급 비즈니스호텔 건립의 시급성을 알리기 위해 나섰다”고 덧붙였다.

두 단체는 이현재 시장에게 5성급 특급호텔 유치를 건의서를 전달하면서 ▲조속한 5성급 호텔 추진 ▲스포츠·비즈니스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복합형 호텔 유치 ▲민간투자와 행정지원이 잘 연결될 수 있도록 정책 마련 등을 요청했다.
김승현 하남시기업인협의회장과 최진용 하남시체육회장은 “하남시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스포츠·비즈니스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5성급 호텔 건립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면서 “관련 기관들의 전향적인 검토와 빠른 실행을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하남/문성호 기자 moon2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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