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경기도청,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

하성룡 기자 2025. 7. 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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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세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이 스포츠 전문 매니지먼트사인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습니다.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 컬링 경기도청, 신동호 감독과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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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

여자 컬링 국가대표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세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이 스포츠 전문 매니지먼트사인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습니다.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 컬링 경기도청, 신동호 감독과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청은 지난 2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10전 전승으로 우승하며 여자 컬링 간판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어 지난 3월 경기도 의정부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4위를 기록해 한국 여자 컬링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을 안겼습니다.

지난달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열린 2025 한국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3년 연속 국가대표 자리를 지켜낸 경기도청은 올림픽 출전을 확정했습니다.

경기도청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만큼 메달 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박은님 넥스트크리에이티브 대표는 "경기도청은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컬링의 새 역사를 써 나갈 팀"이라며 "경기도청의 목표 달성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넥스트크리에이티브 제공,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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