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위고비 없이 70㎏대 머지 않았다 “설탕 끊고 84㎏→81㎏”

박아름 2025. 7. 1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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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가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사 후 새 마음 새 뜻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곽튜브의 모습이 담겼다.

다이어트 8일차가 되자 곽튜브는 샤워 후 체중을 측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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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 ‘곽튜브’
사진=채널 ‘곽튜브’

[뉴스엔 박아름 기자]

곽튜브가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7월 10일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곽준빈)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는 "고도비만 환자가 7일 동안 제로음식만 섭취 후 일어난 기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사 후 새 마음 새 뜻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곽튜브의 모습이 담겼다.

이사 당일 곽튜브는 "저번 다이어트에서 80kg 이하가 목표였다고 했는데 오히려 84kg이 됐다"며 "정신이 없다 보면 야식을 주로 때렸고 아이스크림 팝콘 라면 등을 많이 때려 살이 쪘다"고 털어놨다.

이어 곽튜브는 "내가 위고비 한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난 위고비를 안한다. 아니 못한다. 먹는 방송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못하고 있다"고 해명한 뒤 "위고비를 대체할 새로운 화학 다이어트가 없을까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내가 제로 콜라 먹는다고 욕을 많이 먹는다. 그렇게 먹고 제로를 먹으면 살이 빠지냐 그래가지고 아예 제로만 먹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어차피 이사 와서 요리도 할 생각인데 내가 소스를 사야 한다. 근데 마침 저당, 제로, 저칼로리를 사서 먹으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사 첫 날인 탓에 식탁이 없는 관계로 곽튜브는 배달 어플을 통해 다이어트 저칼로리 저당 짜장면을 주문해 먹었다.

다음 날 곽튜브는 운동을 시작했다. 곽튜브는 "헬스는 나랑 안 맞는다. 재미가 없다. 3년 전인가 예전에 했던 운동 중 가장 나았던 운동을 다시 한 번 해보려고 한다"며 고강도 필라테스에 다시 한 번 도전했다. 과거 필라테스를 시작했을 당시 체중이 88.1kg였던 곽튜브의 현재 체중은 83kg였다. 달라진 몸 차이를 많이 느낀다는 곽튜브는 고강도 필라테스에 임하며 땀을 뺐다.

다이어트 8일차가 되자 곽튜브는 샤워 후 체중을 측정했다. 그 결과 81.8kg이 나왔다. 곽튜브는 "와 진짜 80kg 찍겠다. 몸무게보다도 몸이 탄탄해지고 가벼워졌다. 설탕을 섭취 안 하는 게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된다. 지금 갸름해졌다. 심지어 중간에 먹방 프로 한 번 찍었는데도 이 정도"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곽튜브는 "진짜 몸이 가벼워졌고 이대로 계속 지속만 하면 드디어 마의 80kg을, 드디어 70kg대를 보겠는데"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곽튜브는 놀라운 체중 감량을 자축하며 오랜만에 피자 먹방을 선보였다. 곽튜브는 "오늘만 먹고 여름에 79kg 모습 보여주겠다"고 선언해 기대감을 높였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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