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강제추행 유죄' 송활섭 의원 윤리위 회부
박선진 2025. 7. 11. 15:49
대전시의회, '강제추행 유죄' 송활섭 의원 윤리위 회부
여직원을 성추행해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된
송활섭 대전시의원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조원휘 대전시의장이
오늘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송 의원 징계안을 윤리특위에
직권 상정했습니다.
본회의에 앞서 대전여성단체연합 등은
"관련 조례에 따라 유죄가 나온
송 의원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고
즉각 제명하는 것이 시의장의 책무"라며
송 의원 제명 요구가 담긴
시민 6백 명의 서명부를 조 의장에게
전달했습니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지난해 9월
품위유지 위반을 이유로 송 의원
제명안을 본회의에 상정했지만
출석 의원 21명 중 13명이 반대해
부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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