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종가 기준 4조달러도 돌파...테슬라 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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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보유한 해외 주식인 엔비디아와 테슬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0.75% 오른 164.1달러로 마감하며 종가(4조20억달러) 기준으로 세계 증시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4조달러를 돌파했다.
테슬라는 7일 기준 서학개미가 195억8950만달러, 엔비디아는 138억7007만달러를 갖고 있어 한국 투자자가 많이 가진 해외 종목 1, 2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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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달러 돌파 후 13개월 만
테슬라는 4.73% 급등
로보택시 AI챗봇 발표 영향

10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0.75% 오른 164.1달러로 마감하며 종가(4조20억달러) 기준으로 세계 증시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4조달러를 돌파했다. 전일 장중 시총 4조달러의 벽을 깬 데 이어 종가 기준 기록도 세운 것이다.
엔비디아 시총이 4조 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6월 3조달러를 돌파한 이후 13개월 만이다.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전용칩 수요가 여전히 강력한 것으로 드러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기차대장주 테슬라는 4.73% 급등한 309.87달러를 기록하며 300달러선을 회복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가 이날 로보택시를 업데이트하고 AI 챗봇 그록을 장착한다고 발표하자 주가가 뛰었다.
최근 테슬라 주가는 머스크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갈등이 격화되며 주가가 급락했다. 지난달 5일 머스크가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법안을 공개 비판하고, 트럼프가 머스크 관련 기업에 연방 보조금을 중단하겠다고 위협하자 하루 동안 14.26% 폭락하기도 했다. 현재 주가는 머스크가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떠오른 12월에 기록한 역대 최고가(479.86달러) 대비 35.42% 빠졌다.
테슬라는 7일 기준 서학개미가 195억8950만달러, 엔비디아는 138억7007만달러를 갖고 있어 한국 투자자가 많이 가진 해외 종목 1, 2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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