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당진에 외국인 노동자 쉼터 개소…"임시 숙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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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외국인 노동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당진에 임시 숙소를 마련했다.
도는 11일 당진시 읍내동에 조성한 '충남 광역 외국인 노동자 쉼터'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쉼터를 거점으로 외국인 노동자의 재취업 기회 확대와 복지 연계, 정서적 안정 등 지원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외국 인력 확보와 도내 산업 생태계 유지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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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수확하는 외국인 노동자들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yonhap/20250711153126323sazm.jpg)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도가 외국인 노동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당진에 임시 숙소를 마련했다.
도는 11일 당진시 읍내동에 조성한 '충남 광역 외국인 노동자 쉼터'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쉼터는 고용허가제를 통해 입국한 외국인 노동자가 실직한 경우 재취업 전까지 임시로 머무를 수 있도록 한 숙식 공간이다.
연면적 198㎡ 규모에 4개의 침실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2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운영은 당진 YMCA가 맡아 재취업 알선과 복지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소자에게는 생활지도, 일자리 안내,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상담도 함께 지원된다.
도 관계자는 "쉼터를 거점으로 외국인 노동자의 재취업 기회 확대와 복지 연계, 정서적 안정 등 지원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외국 인력 확보와 도내 산업 생태계 유지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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