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당진에 외국인 노동자 쉼터 개소…"임시 숙식 지원"

한종구 2025. 7. 11. 15: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도가 외국인 노동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당진에 임시 숙소를 마련했다.

도는 11일 당진시 읍내동에 조성한 '충남 광역 외국인 노동자 쉼터'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쉼터를 거점으로 외국인 노동자의 재취업 기회 확대와 복지 연계, 정서적 안정 등 지원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외국 인력 확보와 도내 산업 생태계 유지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추 수확하는 외국인 노동자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도가 외국인 노동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당진에 임시 숙소를 마련했다.

도는 11일 당진시 읍내동에 조성한 '충남 광역 외국인 노동자 쉼터'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쉼터는 고용허가제를 통해 입국한 외국인 노동자가 실직한 경우 재취업 전까지 임시로 머무를 수 있도록 한 숙식 공간이다.

연면적 198㎡ 규모에 4개의 침실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2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운영은 당진 YMCA가 맡아 재취업 알선과 복지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소자에게는 생활지도, 일자리 안내,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상담도 함께 지원된다.

도 관계자는 "쉼터를 거점으로 외국인 노동자의 재취업 기회 확대와 복지 연계, 정서적 안정 등 지원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외국 인력 확보와 도내 산업 생태계 유지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kh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