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자' 윤이나·황유민, 에비앙 첫날 그린에서 희비 엇갈려 [LPGA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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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에 처음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 윤이나가 데뷔 라운드에서 선전했다.
윤이나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파71·6,50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공동 16위(3언더파 68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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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에 처음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 윤이나가 데뷔 라운드에서 선전했다.
윤이나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파71·6,50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공동 16위(3언더파 68타)에 올랐다.
6언더파 공동 선두와는 3타 차이로,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 아마추어 세계 1위 로티 워드(잉글랜드)와 동률을 이뤘다.
윤이나는 첫 라운드에서 평균 드라이브 거리 261.5야드를 날렸고, 페어웨이 안착률 69.2%(9/13), 그린 적중률 72.2%(13/18)의 샷감을 보였다. 특히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69개로 막았고, 평균 퍼트 수는 29개를 써냈다.
기대를 모으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스타 황유민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에비앙 출격이다. 첫날 7번홀(파5)에서 유일한 버디를 낚았고, 나머지 홀에서 보기 5개를 쏟아내 공동 105위(4오버파 75타)에 자리했다.
황유민은 평균 드라이브 거리 263.5야드의 장타를 때렸고, 페어웨이 안착률 76.9%(10/13), 그린 적중률 66.7%(12/18)를 적었다. 하지만 샷에 비해 퍼팅이 따라주지 않았다. 그린 적중시 퍼트 수 2.08개, 평균 퍼트 수는 33개를 적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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