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자체 IP로 시장 공략 가속...'몬길: 스타 다이브' 캐릭터성 부각

강미화 2025. 7. 1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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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하반기에도 자체 IP(지식재산권)를 강조한 신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하반기 바통을 이어받을 신작은 액션RPG '몬길: 스타 다이브(STAR DIVE)'다.

넷마블은 '레나의 인터뷰 파일' 외에도 핵심 개념을 알려주는 '한입 백과', 스토리를 신문 기사로 풀어낸 '몬길 타임즈'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꾸준히 연재하며 테스트 종료 이후에도 캐릭터성을 강조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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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하반기에도 자체 IP(지식재산권)를 강조한 신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앞서 상반기에 'RF 온라인'을 활용한 'RF 온라인 넥스트', '세븐나이츠' 리마스터 버전인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흥행시킨 바 있다.

하반기 바통을 이어받을 신작은 액션RPG '몬길: 스타 다이브(STAR DIVE)'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 후 사랑받은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PC와 모바일을 포함한 멀티 플랫폼으로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넷마블몬스터에서 원작 오리지널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언리얼 엔진5로 제작된 고품질 연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전투 액션,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을 강조하며 개발 중이다. 무엇보다 게임 고유의 캐릭터 매력을 강조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국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1차 비공개 테스트(CBT)를, 6월에는 북미·일본 등으로 권역을 넓힌 글로벌 CBT를 잇달아 진행했다. 주인공 '베르나'부터 '미나' '에스데' 등 원작 인기 캐릭터들이 언리얼 엔진5로 재탄생됐으며 천재 의술사 캐릭터 '프란시스'와 자안의 모험가 '오필리아' 등 주요 캐릭터들이 테스트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모습이다.
특히 '오필리아'는 원작에 등장하지 않았던 '몬길: STAR DIVE'의 오리지널 캐릭터다.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베일에 싸여있었으나, 최근 넷마블이 공개한 '레나의 인터뷰 파일 - 오필리아편'을 통해 정체가 일부 드러났다. '레나의 인터뷰 파일'는 각 캐릭터별 특징부터 작중에선 드러나지 않는 뒷이야기까지 상세한 프로필을 담아낸 콘텐츠다.

넷마블은 '레나의 인터뷰 파일' 외에도 핵심 개념을 알려주는 '한입 백과', 스토리를 신문 기사로 풀어낸 '몬길 타임즈'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꾸준히 연재하며 테스트 종료 이후에도 캐릭터성을 강조해가고 있다. 이는 영어·일본어로도 번역돼 '몬길: STAR DIVE' X(엑스·옛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최근에는 이용자 소통을 위한 '몬길: STAR DIVE'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열었다.

한편, 넷마블은 향후 12개 언어와 한국어, 영어, 일본어 음성을 지원할 예정이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및 테스트에 자동 신청할 수 있는 '몬길러스'를 모집하고 있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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