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과 1박 2일 여행 갔는데… "남편, 내 친구 옆에 가서 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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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과 함께 1박 2일 가족여행을 떠났다가 남편에게 실망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내 친구 옆에서 잠든 남편이 이해되냐고 묻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남편이 친구 옆에 가서 자더라. 한 숙소에서 같이 잘 수는 있어도 친구 옆에서 자는 건 아니지 않냐"며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거냐"고 조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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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내 친구 옆에서 잠든 남편이 이해되냐고 묻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에 따르면 A씨는 친한 여자 친구 1명과 함께 가족여행을 떠났다. 1박 2일 일정이라 숙소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됐다.
그러자 A씨 남편은 혼자 자는 친구가 불쌍하다며 같이 잠을 자자고 했다. A씨는 남편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았지만, 별 의심 없이 '그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여행지에서 밤이 됐을 때, A씨는 큰 충격에 휩싸였다. A씨는 "남편이 친구 옆에 가서 자더라. 한 숙소에서 같이 잘 수는 있어도 친구 옆에서 자는 건 아니지 않냐"며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거냐"고 조언을 구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대부분의 누리꾼은 남편 행동을 지적하거나 불륜을 의심했다. 이들은 "친구는 당연히 혼자 자는 게 편하지 않냐" "옆에서 남편이 자고 있는데 친구는 아무 말이 없었냐. 이미 불륜 관계인 거 아니냐" "입장 바꿔서 생각하면 너무 싫다" "제발 주작이라고 해달라. 결혼 잘못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다솜 기자 dasom02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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