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국토부 장관 후보자 김윤덕... 국가균형발전 강조해 온 3선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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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장관으로 11일 지명된 김윤덕(59)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가균형발전을 강조해 온 인물이다.
김 후보자는 1966년 전북 부안 출신으로 전주 동암고와 전북대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김 후보자가 장관으로 취임한다면 국가균형발전에 방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자도 오랫동안 의정 목표로 지역 균형 발전을 강조해 온 인물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수를 늘리는 내용의 '국가균형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을 발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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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국민 눈높이서 부동산 문제 접근"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11일 지명된 김윤덕(59)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국가균형발전을 강조해 온 인물이다.
김 후보자는 1966년 전북 부안 출신으로 전주 동암고와 전북대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19대, 21대에 이어 22대까지 현역 3선(전북 전주시갑) 국회의원으로 현재 민주당 사무총장도 맡고 있다. 19대, 21대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고 민주당 주거복지특별위원장도 역임하는 등 국토부 소관 사안에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
김 후보자는 20대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 후보 조직혁신단 총괄단장을 맡았다. 이후 민주당 당대표 특보단장, 조직사무부총장 등을 맡았으며 지난해 4월 민주당 사무총장으로 임명됐다.
김 후보자가 장관으로 취임한다면 국가균형발전에 방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5극 3특'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전국을 5대 초광역권(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제주·강원·전북)로 재편해 균형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해왔다. 김 후보자도 오랫동안 의정 목표로 지역 균형 발전을 강조해 온 인물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수를 늘리는 내용의 '국가균형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을 발의하기도 했다.
가장 민감한 부동산 문제 해법도 균형 발전 시각에서 풀어갈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방 인프라를 확대해 인구를 유입시키고 수도권에 쏠린 부동산 수요를 분산하는 방식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김 후보자에 대해 "부동산 문제에 대해 학자나 관료가 아닌 국민의 눈높이에서 접근하는 한편 지역 균형 발전과 함께 국토, 건설, 교통, 모빌리티 등 다방면에서 비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966년 전북 부안 출생 △전주 동암고·전북대 회계학과 △3선 국회의원(19·21·22대) △현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위원 △민주당 주거복지특별위원장
신지후 기자 ho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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