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드라마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드라마 '내부자들' 촬영이 시작됐어야 하지만 최근 제작진으로부터 촬영 시기가 밀린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진에게 2~3개월의 재정비 시간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다시 부를 때까지 일단은 올스톱 상태다. 일단 상황을 지켜볼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인공인 송강호 또한 하차로 가닥을 잡았다. 송강호는 영화 '내부자들'에서 백윤식이 연기한 이강희를 맡으려고 했지만 최종 하차, 제작진은 다른 배우를 물색하고 있다.
이날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당초 '내부자들'은 시즌 1과 2로 나뉘었으나 12부작으로 한 번에 가려고 정리 중이다. 12부작이되면서 촬영 일정이 길어지게 됐고 차기작 스케줄 때문에 송강호는 하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