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3' 찍고 본업으로… '올라운더' 조유리의 귀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조유리가 세계적인 콘텐츠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업인 음악으로 돌아온다.
오는 14일 발매 예정인 미니 3집 '에피소드 25'(Episode 25)는 배우와 가수라는 두 정체성을 유연하게 넘나들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성장한 조유리의 현재를 오롯이 담은 작품이다.
'오징어 게임3' 속 강렬한 연기에 이어 새 앨범 '에피소드 25'로 또 한 번 대중 앞에 나서는 조유리.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겜3' 연기 호평… 명반 탄생 기대
타이틀곡 작사 참여 등 음악색 녹여
배우·가수 넘나드는 올라운더 행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겸 배우 조유리가 세계적인 콘텐츠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업인 음악으로 돌아온다. 오는 14일 발매 예정인 미니 3집 ‘에피소드 25’(Episode 25)는 배우와 가수라는 두 정체성을 유연하게 넘나들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성장한 조유리의 현재를 오롯이 담은 작품이다.

조유리는 이제 가수로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한다. 새 앨범 에피소드 25는 스물다섯이라는 시기, 지금의 감정과 성장을 음악 언어로 풀어낸 자전적인 기록이다. 수록곡은 총 5곡이다. 그중 선공개곡 ‘개와 고양이의 시간’은 감성적인 사운드와 은유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트랙으로,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을 예고했다.
타이틀곡 ‘이제 안녕!’은 시원한 밴드 사운드와 조유리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어우러진 팝 록 장르로, 이별의 감정을 담백하면서도 서정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조유리는 직접 작사에 참여하며 곡의 메시지에 진정성과 깊이를 더했다.

이밖에도 시티팝 기반의 댄서블 인디팝으로 설렘 가득한 감정을 담아낸 ‘히컵’(HICCUP), 미디엄 템포 힙합 기반의 ‘잠수해’, 서글프지만 절제된 분위기의 ‘오버킬’(Overkill)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총 5개의 트랙은 조유리의 내면적 성장과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오징어 게임3’ 속 강렬한 연기에 이어 새 앨범 ‘에피소드 25’로 또 한 번 대중 앞에 나서는 조유리. 연기와 음악 두 영역을 아우르며 진정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그의 행보를 주목해야 할 순간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년 실업급여 하한액 月198만1440원…상한액 넘는다
- 에어컨 ‘전기료 폭탄’ 피하려면 껐다 켜라?…진짜 꿀팁은
- 윤석열 “나와 아내에 사람들 연락 끊겨”…‘변호사 구인난’ 호소
- "휘청거리다 쓰러져", 마트서 카트 정리하던 60대 사망
- 尹, 김건희 위기때마다 北에 무인기?…與 "비위 덮으려 전쟁 유도"
- 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17년만에 노사공 전격 합의(종합)
- “7월 17일 쉴 수 있나요?”…제헌절, 다시 공휴일 지정될까
- 약효 떨어져 몸 긁고 꼬고…강남서 잡힌 남성 [영상]
- 민주43% 국힘19%…TK서도 밀린 野 '최저 지지율'[한국갤럽]
- 지드래곤 태국 방콕 콘서트 돌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