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진짜 애국자네…국가유공자 후손에 '815만원' 쾌척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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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가 광복절을 앞두고 국가유공자 후손을 위해 기부했다.
사진에는 윤세아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에 815만 원을 기부했다는 내용의 이체 확인증이 담겼다.
윤세아는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가진 모든 것을 바쳐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님의 후손들을 위한 희망의 집짓기! 100호 집이 지어질 때까지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라며 '815런' 캠페인 홍보대사이자 가수 션의 계정을 태그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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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윤세아가 광복절을 앞두고 국가유공자 후손을 위해 기부했다.
11일 윤세아는 개인 채널에 "덕분에 지금 이 시간을 살아가고 있음을 압니다.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윤세아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에 815만 원을 기부했다는 내용의 이체 확인증이 담겼다. 그는 광복절(8월 15일)을 상징하는 금액으로 의미를 더했다.
윤세아는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가진 모든 것을 바쳐 희생하신 국가유공자님의 후손들을 위한 희망의 집짓기! 100호 집이 지어질 때까지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라며 '815런' 캠페인 홍보대사이자 가수 션의 계정을 태그해 시선을 모았다.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815런'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캠페인으로, 국가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열리고 있다. 션은 올해도 광복절 새벽 마라톤 거리의 2배에 달하는 81.5km를 달리는 마라톤 완주에 나선다.

윤세아는 "후원 계좌 안내해 드립니다"라고 덧붙이며 대중의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멋진 언니", "너무 멋지세요", "역시는 역시", "우리 배우님 너무 멋지십니다", "존경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저도 기부 동참할게요", "세아님 에너지에 저도 감사한 마음을 다시 새겨봅니다", "대한독립만세" 등의 윤세아의 선행에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한편, 윤세아는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해 '궁녀', '평행이론', '마담 뺑덕', 드라마 '스카이 캐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윤세아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러브 미'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윤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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