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완선, 배구 레전드 김요한과 특별한 만남…“더 멋져진 요한, 헤어스타일 자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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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완선이 배구 선수 출신 김요한과의 만남을 공개했다.
김완선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Dance with wansun에 특별 출연해준 요한씨를 1주년 모임 자리에서 우연히 만남. 언제나처럼 스윗한 요한~ 헤어스타일 바뀌니 더 멋지네~!!! 절대 자르지 말라고 했음~"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완선과 김요한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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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김완선이 배구 선수 출신 김요한과의 만남을 공개했다.
김완선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Dance with wansun에 특별 출연해준 요한씨를 1주년 모임 자리에서 우연히 만남. 언제나처럼 스윗한 요한~ 헤어스타일 바뀌니 더 멋지네~!!! 절대 자르지 말라고 했음~”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완선과 김요한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완선은 밝은 미소로 손가락 브이(V) 포즈를 취했고, 김요한은 민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건강미 넘치는 팔 근육과 어깨의 타투, 그리고 길게 기른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하며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다.
김요한은 2007년 V-리그 드래프트 1순위로 LIG손해보험에 입단한 뒤, KB손해보험 스타즈와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등에서 활약했다. 국가대표로도 오랜 기간 활약하며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금메달,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등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은퇴 후에는 배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한편, 김완선은 지난 10일 새 미니앨범 ‘HI, ROSA’s REFINE DAY’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컴백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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