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이쁜 홍성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권혁조 기자 2025. 7. 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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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이 서해안 대표 관광지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의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당항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은 내달 마무리될 예정으로, 남당항 인근에 천수만을 항해하는 상상의 배를 형상화한 높이 15m 규모의 돛단배 조형물이 서해의 생동감을 불어넣고, 바다와 조화를 이루는 인공 야자수가 이국적인 풍경과 분위기를 연출해 명품 관광지로서의 완성도를 높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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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경관 명소화 사업 박차

[충청투데이 권혁조 기자] 홍성군이 서해안 대표 관광지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의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당항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은 내달 마무리될 예정으로, 남당항 인근에 천수만을 항해하는 상상의 배를 형상화한 높이 15m 규모의 돛단배 조형물이 서해의 생동감을 불어넣고, 바다와 조화를 이루는 인공 야자수가 이국적인 풍경과 분위기를 연출해 명품 관광지로서의 완성도를 높일 전망이다.

민선 8기 군의 남당항 명품화 사업으로 남당항 매립지 일원에 조성한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이 수평적 공간 확장을 기반으로 한 해양공원 조성에 주력한 것이라면, 이번 2단계 사업은 야간경관 특화사업을 중심으로 수직적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를 결합해 체류형 관광지로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는 것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제 홍성군의 관광지는 단순한 관광인프라 조성을 넘어 타 지역과 차별화된 명품화 전략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남당항뿐 아니라 인근 서부해안권 전역에 걸쳐 특화된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 지역의 역사·문화·자연을 아우르는 복합체류형 관광벨트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홍성군 제공.

권혁조 기자 oldbo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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