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일하는 저소득층 자립 돕는 ‘광진 도약 소득 지원’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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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근로활동으로 생계급여가 중단된 저소득 가구가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광진 도약 소득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열심히 일해 소득이 다소 늘었음에도 공적 급여가 중단되면서 오히려 생활이 어려워지는 가구들이 있다. 이러한 구민들이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누구나 도약할 수 있는 희망찬 광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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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 지원 복지안전망 구축… 2026년 12월까지 시범 운영

[헤럴드경제=박종일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근로활동으로 생계급여가 중단된 저소득 가구가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광진 도약 소득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일시적인 소득 증가로 공적 지원에서 제외된 가구의 상당수는 여전히 취약한 생활 여건 속에 놓여 있다. 이들이 다시 수급 상태로 되돌아가지 않도록 돕기 위한 현실적인 자립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구는 광진복지재단과 협력, 가구 소득을 일정 기간 보전하는 ‘광진 도약 소득 지원’ 사업을 마련, 2026년 12월까지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근로소득으로 인한 생계급여 보장 중지 가구 중 중위소득 50% 이하 90여 가구다. 선정된 가구는 별도의 신청 없이 가구원 수에 따라 월 1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받는다. 지원 기간은 최대 1년이며 중위소득 기준 초과, 근로소득 미발생 등에 따라 지급이 중지되거나 종료된다.
이번 지원 사업은 광진복지재단 ‘200가구 보듬기’ 특화 사업으로, 민간 후원금을 재원으로 운영된다. 구와 재단은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업 대상자 선정부터 자격 관리,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사회복지장애인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열심히 일해 소득이 다소 늘었음에도 공적 급여가 중단되면서 오히려 생활이 어려워지는 가구들이 있다. 이러한 구민들이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누구나 도약할 수 있는 희망찬 광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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