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후원회장, 이재명서 윤여준으로…오늘부터 모금

손기준 기자 2025. 7. 1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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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 전 이재명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이 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박찬대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박 후보 측은 이재명 대통령이 개별 의원의 후원회장직을 유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당 대표 선거 결과가 최종 확정되는 다음 달 2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새 후원회장을 찾은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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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준 전 이재명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

윤여준 전 이재명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이 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박찬대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박 후보 측은 오늘(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 후보가 당대표 출마에 따른 후원금 모금 계좌를 개설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보수 진영의 책사'로 불렸던 윤여준 전 선대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중도 보수로의 확장을 위해 올해 4월 직접 영입한 인사입니다.

앞서 박 후보의 후원회장은 지난 2022년 8월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맡고 있었습니다.

박 후보 측은 이재명 대통령이 개별 의원의 후원회장직을 유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당 대표 선거 결과가 최종 확정되는 다음 달 2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새 후원회장을 찾은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박 후보는 "대통령이 되신 이재명 후원회장을 대신해 후원회장을 맡아주실 대표적인 분으로 윤 전 위원장께 부탁을 드렸다"며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손기준 기자 standar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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