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고심 끝 발탁…문체부 장관 지명자 최휘영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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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최휘영(61) 놀유니버스 대표를 지명했다.
2016년부터 트리플 대표로 일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놀유니버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최 지명자는 기업인이지만 민관 협력을 통해 문체부 사업에 동참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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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에서 문체부와 협력
![대통령실은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최휘영 놀유니버스 대표이사를 지명했다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d/20250711145534096syld.jpg)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최휘영(61) 놀유니버스 대표를 지명했다. 이 대통령이 고심 끝에 내각 인선 마지막으로 발탁한 자리로, 관료 출신이 아닌 기업인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 지명자는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성고등학교,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1991~1995년 연합뉴스, 1995~2000년 YTN에서 근무한 언론인 출신이다.
그는 이후 정보기술(IT) 업계로 옮겨 2000~2002년 야후코리아에서 근무했다.
최 지명자는 NHN에 오랜 기간 몸담았다. 2002년 12월 NHN에 입사해 네이버본부 기획실장을 맡은 뒤 NHN 네이버부문 부문장(2004년), NHN 국내 사업 총괄 대표이사(2005~2006년)를 거쳐 2007년 1월부터 2009년 3월까지 NHN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2009~2013년에는 NHN 비즈니스 플랫폼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2014년에는 네이버 경영 고문을 지냈다.
2016년부터 트리플 대표로 일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놀유니버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최 지명자는 기업인이지만 민관 협력을 통해 문체부 사업에 동참해 왔다. 문체부가 지난해부터 도입한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에서 놀유니버스가 공식 파트너사로 나서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을 제고하고, 공연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다.
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도서관 등 공공도서관을 설립, 운영하는 재단법인 도서문화재단 씨앗의 대표를 맡아 도서관 및 독서 진흥 사업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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