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월곶에코피아 워터파크, 19일 정식 개장
7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흥에서 운영
안전과 쾌적함 위해 개장 일정 조정
시흥시민에게 입장료 50% 할인 혜택 제공
사전 예약제로 운영, 최대 880명 수용 가능

도심 속 자연 친화적인 물놀이 시설인 시흥 '월곶에코피아 워터파크'가 7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흥에서 개장한다. 시흥도시공사는 당초 7월 5일과 6일 시범운영 후 7월 12일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제공을 위해 개장 일정을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
시흥도시공사 유병욱 사장은 "자연 친화적인 물놀이 시설인 시흥 '월곶에코피아 워터파크' 7월 19일부터 7월 27일까지는 주말에만, 7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주 5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은 시설 및 수질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낮 12시 45분까지, 오후 1시 25분부터 5시 10분까지로, 45분 운영 후 15분 휴게시간을 갖는다. 정비시간인 낮 12시 45분부터 오후 1시 25분까지는 운영이 중단된다.
수용인원은 동시 440명으로 제한되며, 하루 최대 88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입장료는 어린이 4천 원, 청소년 5천 원, 성인 7천 원이며, 시흥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은 네이버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기타 문의는 대표번호(0507-1368-4329)로 가능하다.
유병욱 사장은 "올 여름 도심 속 시흥 '월곶에코피아 워터파크'에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월곶에코피아 워터파크'개장은 시흥도시공사가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도심 속에서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며, 시민들에게 새로운 여름철 휴식처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김명철·손용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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