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한동훈, 진정 국민의힘 걱정되면 내란 세력 끊어내라"
손기준 기자 2025. 7. 1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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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오늘(11일) 자신이 대표발의한 '내란종식특별법'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비판한 것을 두고 "한 전 대표는 진정 국민의힘이 걱정된다면 내란 세력을 단호하게 끊어 내라"며 "본인부터 국민께 사죄드려라. 그렇지 않으면 머지않아 국민의힘은 국민의 손에 의해 간판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맞받았습니다.
박 전 원내대표는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란을 기획한 자도, 방조한 자도, 탄핵에 반대한 자도, 제2의 내란을 꿈꾼 자도 다 국민의힘 안에 있었고 지금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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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대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울·경기·인천의 청년 당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전 원내대표는 오늘(11일) 자신이 대표발의한 '내란종식특별법'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비판한 것을 두고 "한 전 대표는 진정 국민의힘이 걱정된다면 내란 세력을 단호하게 끊어 내라"며 "본인부터 국민께 사죄드려라. 그렇지 않으면 머지않아 국민의힘은 국민의 손에 의해 간판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맞받았습니다.
박 전 원내대표는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란을 기획한 자도, 방조한 자도, 탄핵에 반대한 자도, 제2의 내란을 꿈꾼 자도 다 국민의힘 안에 있었고 지금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를 향해선 "계엄을 막았다며 '개인의 용기' 운운하지 말라"며 "한덕수 전 총리와 대통령 권한을 나눠서 쓰겠다며 '제2의 친위쿠데타'를 기도했던 사실을 온 국민이 안다"고 적었습니다.
한 전 대표가 '연좌제'를 운운한 것을 두고도 "제가 대표발의한 '내란종식특별법'은 누가 기획했고, 누가 눈감았고, 누가 지시했으며, 누가 방조했는지 끝까지 책임을 묻자는 법"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한 전 대표는 박 전 원내대표가 특별법을 발의하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이런 속셈 뻔한 특별법으로 우리 당과 당원들을 도매금으로 '연좌의 틀'에 묶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민주당의 무리한 행태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쓴 바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손기준 기자 standar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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