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건희 집사' 전 회사가 협찬사 명단 든 배경에 "김 여사와 친분 덕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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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김건희 일가 집사'로 알려진 김 모 씨의 전 회사 IMS모빌리티가 코바나컨텐츠 전시 협찬을 한 배경에 김 씨와 김건희 여사 간 친분이 작용한 정황이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MBN 취재 결과, 코바나컨텐츠 협찬사로 이름을 올린 IMS모빌리티(협찬 당시 회사명 비마이카)는 2015년 당시 김 씨로부터 기업 홍보 목적으로 코바나컨텐츠의 전시회에 대한 협찬을 제안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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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김건희 일가 집사'로 알려진 김 모 씨의 전 회사 IMS모빌리티가 코바나컨텐츠 전시 협찬을 한 배경에 김 씨와 김건희 여사 간 친분이 작용한 정황이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MBN 취재 결과, 코바나컨텐츠 협찬사로 이름을 올린 IMS모빌리티(협찬 당시 회사명 비마이카)는 2015년 당시 김 씨로부터 기업 홍보 목적으로 코바나컨텐츠의 전시회에 대한 협찬을 제안받았습니다.
하지만 자금 사정이 좋지 못한 스타트업이던 IMS모빌리티 측이 "돈이 없어 어렵다"고 하자 "누나(김건희 씨)를 설득할 테니 이름만 넣어달라고 하자"며 설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실제로 IMS모빌리티는 2015년 200만 원어치 전시회 티켓을 구매한 뒤 다른 대기업들과 함께 전시회 협찬사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당시 협찬을 한 대기업들이 3000~4000만원 대 협찬을 한 점과 비교할 때 매우 적은 액수였음에도 협찬사 명단에 올려 홍보 효과를 봤다는 겁니다.
이에 앞서 코바나컨텐츠 전시 협찬 관련 수사를 했던 검찰도 IMS모빌리티가 김 씨와 김 여사의 관계 덕분에 혜택을 봤다고 판단한 걸로 MBN 취재 결과 파악됐습니다.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어제(10일) 코바나컨텐츠 전시회에 여러 기업이 뇌물성 협찬을 제공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과거 수사 기록을 재검토하는 등 철저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인 김 씨는 앞서 측근을 통해 MBN에 특검 조사 협조 의사를 밝힌 이후에도 재차 "특검팀이 부르면 당연히 한국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입장을 주변에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MBN 뉴스7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노하린 기자 noh.hali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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