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 마지막 퍼즐’ 문체부·국토부 장관 후보자 지명 [지금뉴스]

서재희 2025. 7. 1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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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1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최휘영 놀유니버스 대표,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을 각각 지명했습니다.

이번 인선으로 이재명 정부 첫 내각 19개 부처의 장관 후보자 지명이 모두 완료됐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을 전하며 최휘영 문체부 장관 후보자는 "민간 출신의 전문성과 참신성을 기반으로 'K컬처 시장 300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대통령의 구상을 현실로 만들 새로운 CEO"라고 소개했습니다.

김 후보자에 대해서는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며 입법과 정책 능력을 입증했다"며 "부동산 문제에 대해 학자나 관료가 아닌 국민 눈높이에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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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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