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하반기 정기인사 76명 단행

김성백 기자 2025. 7. 1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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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가 오는 14일 자로 2025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11일 목포시에 따르면 정기인사 규모는 승진 72명, 승진의결 4명, 전보 302명, 신규임용 21명 등 총 399명 규모로 이뤄졌으며, 직급별 승진 인원은 ▲4급 3명 ▲5급 5명 ▲5급 승진의결 4명 ▲6급 9명 ▲7급 24명 ▲8급 31명으로 총 7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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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상하 간 소통 및 화합하는 직원 중점 배려
목포시청

[투어코리아=김성백 기자] 전남 목포시가 오는 14일 자로 2025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11일 목포시에 따르면 정기인사 규모는 승진 72명, 승진의결 4명, 전보 302명, 신규임용 21명 등 총 399명 규모로 이뤄졌으며, 직급별 승진 인원은 ▲4급 3명 ▲5급 5명 ▲5급 승진의결 4명 ▲6급 9명 ▲7급 24명 ▲8급 31명으로 총 76명이다.


승진 인사는 개인별 승진후보자 명부 순위를 기본으로 업무성과와 시정에 대한 현재 보직의 역할 및 조직에 대한 기여도를 감안했으며, 특히 하위직 공무원의 인사 적체 해소 및 처우 개선을 위해 직급별 정원을 조정해 승진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전보인사는 주요 보직에 대해 조직의 안정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인적 쇄신을 도모했고,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직원을 발탁해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목포시장 권한대행 조석훈 부시장은 "이번 인사는 조직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되, 어렵고 엄중한 시기임을 감안해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을 꾸리는 데 방점을 뒀다"며 "정치적 계파나 학연·지연·혈연, 청탁 등을 고려하지 않고 일과 성과, 조직 상하 간 소통과 화합하는 직원을 중점적으로 배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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