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몬스터’ 넘긴 김하성, 탬파베이 유니폼 입고 첫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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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킴' 김하성(30·탬파베이)이 복귀 후 첫 홈런을 신고했다.
김하성은 11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서 4회초 1사 1루 상황에 경기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2회초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워커 뷸러(31)가 던진 초구를 때려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던 김하성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승부를 3볼-2스트라이크 풀카운트까지 끌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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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11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서 4회초 1사 1루 상황에 경기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2회초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워커 뷸러(31)가 던진 초구를 때려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던 김하성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승부를 3볼-2스트라이크 풀카운트까지 끌고 갔다.
뷸러가 여섯 번째 공으로 던진 슬라이더는 스트라이크 존 한복판을 향했고 김하성이 휘두른 방망이에 맞아 21도 각도로 118.6m를 날아간 뒤 그린 몬스터 위에 있는 관중석에 떨어졌다.
0-1로 뒤지던 경기를 2-1로 뒤집는 역전 2점 홈런이었다.
김하성이 홈런을 쏘아 올린 건 샌디에이고 시절인 지난해 8월 16일 콜로라도 방문경기 이후 328일 만이다.
김하성은 6회초와 8회초에는 헛스윙 삼진을 당하면서 4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쳤고 탬파베이는 3-4로 재역전패했다.
임보미 기자 b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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