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들어갈까?”…코스피·비트코인 '불장' 언제까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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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3200선을 넘어서 연중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이날 비트코인도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증시와 코인 모두 불장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도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실제로 비트코인이 달러 신고가를 경신한 전날 미국 증시도 신고가 랠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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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3200선을 넘어서 연중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이날 비트코인도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증시와 코인 모두 불장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3.12포인트(0.10%) 오른 3186.35에 장을 시작해 장중 3200선을 돌파했다. 지수가 장중 3200선을 기록한 것은 2021년 9월 7일 이후 3년10개월 만이다.
코스피는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난 4일부터 상승 곡선을 그리는 중이다. 종가 기준 상승 마감한 거래일이 20일, 하락은 6일에 불과했다. 이날도 닷새 연속 상승 중이다.
자본시장 활성화 등 새 정부의 정책 기대감이 지속되며 연고점을 경신하고 있는 것으로 증권가는 분석했다.
이날 비트코인도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하반기가 시작된지 열흘 만이다. 증시 등 글로벌 자산 전반에 유동성이 확대되고 큰 손인 기관투자자의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덕분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사상 처음으로 11만1900달러를 넘겼다. 전날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는 11만1970달러다.
이번 신고가는 트럼프발 관세 불확실성을 뚫고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 4월 상호관세 발표 당시 급락했던 흐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관세 리스크가 더이상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뜻도 내포한다.
증시와 마찬가지로 가상자산 시장 역시 수개월간 관세 리스크를 학습하는 과정에서 내성이 생겼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비트코인이 달러 신고가를 경신한 전날 미국 증시도 신고가 랠리를 펼쳤다.
비트코인에 대한 기관 수요도 장을 뜨겁게 끌어올리고 있다. 예전처럼 단기 투기자금이 아닌 대형 기관 자금이 유입되며 코인 시장이 갈수록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반기 신고가 전망을 열흘 만에 달성하면서 당분간 상승 추세가 유지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에 따라 아직 도달하지 못한 원화 신고가도 깰 것이란 예측도 나온다.
비트코인 원화 신고가(빗썸 기준)는 앞서 1월 20일 기록한 1억6346만원이다. 전날 오후 6시 비트코인 원화 가격(1억5120만원)과 8.1% 차이다.
비트코인이 달러 신고가를 경신했음에도 원화 상승이 제한적인 건, 우리 시장이 글로벌 시장과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해외에서는 현물 ETF 등을 통한 기관 중심 자금이 활발히 유입되는 반면, 국내는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돼 있는 상황이다.
이진우 기자 realston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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