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엘그룹' 이미나 대표, '따뜻한하루'와 함께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48명에 2,400만 원 상당 후원 물품 지원

김정환 2025. 7. 1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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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엘그룹(The EL Group) 이미나 대표가 6.25 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사단법인 따뜻한하루(대표이사 김광일)와 함께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48명 전원에게 총 2,4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지원 중에 있다고 따뜻한 하루가 밝혔다.

더엘그룹 이미나 대표는 따뜻한하루의 '희망지기(홍보대사)'로서, 이번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따뜻한하루와 함께 1:1 매칭 방식으로 참전용사 한 명당 50만 원씩, 총 2,4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식료품, 신발, 이불 등으로 구성된 '참전 키트'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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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엘그룹 제공
㈜더엘그룹(The EL Group) 이미나 대표가 6.25 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사단법인 따뜻한하루(대표이사 김광일)와 함께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48명 전원에게 총 2,4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지원 중에 있다고 따뜻한 하루가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참전했던 에티오피아 강뉴부대(Kagnew Battalion) 용사들의 희생에 감사를 표하고, 현재 열악한 여건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더엘그룹 이미나 대표는 따뜻한하루의 ‘희망지기(홍보대사)’로서, 이번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따뜻한하루와 함께 1:1 매칭 방식으로 참전용사 한 명당 50만 원씩, 총 2,4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식료품, 신발, 이불 등으로 구성된 ‘참전 키트’를 마련했다. 현재 참전용사 어르신 48명 전원에 대한 후원 매칭이 완료되었으며, 따뜻한하루 에티오피아 지부가 있는 수도 아디스아바바 일대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후원 물품을 전달 중에 있다.
사진=더엘그룹 제공
이미나 대표는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분들이 전쟁 중에도 한국 땅에 있는 아이들을 품고, 돌아가는 날까지 월급을 모아 고아원을 세웠다는 사실을 많은 이들이 기억하길 바란다”며 “지금은 그분들이 더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지만, 여전히 ‘한국이 부르면 달려가겠다’고 말해주는 그 고귀한 마음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따뜻한하루 김광일 대표는 “6.25 전쟁 75주년이라는 특별한 한 해를 맞아, 올해만큼은 많은 분들이 이 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싸웠던 에티오피아의 참전 영웅들께 감사를 표현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프로젝트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이처럼 기업과 개인의 마음이 모이면, 국경을 넘어선 감사와 존경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것 같다”며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한편 더엘그룹의 이미나 대표는 지난 2023년 따뜻한하루 희망지기로 위촉된 것을 시작으로, 따뜻한하루와 함께 국내외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식료품 및 여성용품 지원, 미얀마 무료 급식소 건립 지원 및 우물 지원 등 국내외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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