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누굴 찾나…'울프컷' 스파이의 신비로운 눈빛

김지우 기자 2025. 7. 1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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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 펜디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펜디(Fendi)의 스파이(Spy) 백 캠페인이 배우 송혜교와 함께 베일 벗었다.

‘The Spy’라는 타이틀 아래 펼쳐지는 이번 영상에서 브랜드 앰버서더인 송혜교는 도시 곳곳을 다니며 누군가를 찾는 듯한 모습으로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선보인다. 특유의 세련된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스파이 백의 미스터리하고 현대적인 매력을 극대화한다. 빈티지한 영상 질감, 시네마틱한 카메라 무빙, 역동적인 컷 전환 등 영상 연출 전반은 스파이 영화를 연상시킨다.

2000년대 초 처음 출시된 펜디의 스파이 백은 부드러운 곡선 실루엣과 숨겨진 비밀 포켓이라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이 백은 당시 셀러브리티들이 파파라치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 애용했던 아이템이자, Y2K 감성을 상징하는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 오직 소유자만이 아는 비밀스러운 포켓은, 지금까지도 스파이 백의 상징적인 요소로 남아 있다.

송혜교 / 펜디
송혜교 / 펜디
송혜교 / 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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