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대가미공원, 나무담장 없애고 스톤블럭 설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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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 대가미공원이 기존 나무 담장을 없애고 스톤블럭을 설치해 호응을 얻고 있다.
새로 설치한 스톤블럭이 보행 편의를 높이고 다용도 의자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충주 지역 낮 기온이 37도를 육박하고 있지만 운동과 산책을 위해 대가미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많다.
이들 주민들은 기존 나무 담장 대신 설치한 스톤블럭에 앉아서 더위를 식히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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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없이 주민·기관 협력 매주 소공연 진행…문화 향유 확대
김덕철 전 교현2동장 현장 행정력 빛나…주민 체감도 높여


[충청투데이 김의상 기자] 충북 충주시 대가미공원이 기존 나무 담장을 없애고 스톤블럭을 설치해 호응을 얻고 있다.
새로 설치한 스톤블럭이 보행 편의를 높이고 다용도 의자로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충주 지역 낮 기온이 37도를 육박하고 있지만 운동과 산책을 위해 대가미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많다.
이들 주민들은 기존 나무 담장 대신 설치한 스톤블럭에 앉아서 더위를 식히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공원에 식재된 나무들이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고 있어 공원 이용객들의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공원이 주민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할 수 있었던 것은 김덕철 전 교현2동 동장의 적극적인 현장 행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김덕철 전 교현2동 동장은 현재 충주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에 파견, 지방자치단체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김 팀장은 대가미공원 활성화에도 노력했다. 공원 활성화를 위해 그는 농협, 영화관, 주민자치 등 지역 단체와 협의해 매주 소규모 공연을 유치했다.
이는 김 팀징이 근무 당시 지역 구석구석을 도보와 자전거로 점검하며 문제점을 확인했고, 직원들과 협의해 개선 방안을 모색한 결과로 풀이된다.
법원사거리 옛 우암정사 벽면 야간조명 설치도 그의 현장 중심 행정의 결과물이다.
그는 법원사거리 옛 우암정사의 어두운 벽면을 개선하기 위해 건축주의 동의를 얻어 평화를 상징하는 벽화를 그리는데 성공했다. 이후 이곳에 야간 경관 조명 설치까지 이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건축주와 협의해 전력 수급 문제까지 무료로 해결했다.
김팀장은 "나무 담을 허물고 시민에게 편의시설로 돌려드리는 것이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지만,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불편 해소를 위해 더욱 관심을 갖고 일하겠다"고 말했다.
김의상 기자 udrd8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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