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金총리, SNS로 실시간 업무지시·보고 ‘눈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업무지시와 보고를 주고 받아 눈길을 끈다.
이 대통령은 11일 오전 7시40분 자신의 SNS 엑스(X)에 김 총리를 향해 "총리님,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관련 인프라 시설 진척 사항을 잘 챙겨주길 바란다"면서 직접 김 총리 아이디를 태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업무지시와 보고를 주고 받아 눈길을 끈다.
이 대통령은 11일 오전 7시40분 자신의 SNS 엑스(X)에 김 총리를 향해 "총리님,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관련 인프라 시설 진척 사항을 잘 챙겨주길 바란다"면서 직접 김 총리 아이디를 태그했다.
이에 김 총리는 "대통령님 그렇지 않아도 APEC 현장 1차 점검을 위해 경주로 달려가고 있다"며 "현장상황을 종합 파악하고 향후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오늘 점검 후 바로 보고드리겠다"고 답글을 달아 보고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일 김 총리와 첫 주례 회동에서도 APEC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당시 김 총리는 APEC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관련 상황을 이 대통령에게 보고했고 이 대통령은 "현재 진행 상황에 여러 차질이 있을 수 있는 만큼 현장까지 방문하는 등 완벽히 해달라"고 지시한 바 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이후에도 SNS를 통해 국정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명의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매일 일정과 생각을 공유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서현 기자 sunshine@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안산 실종 20대 여성, 18시간 만에 맨홀서 극적 구조
- 인천 강화군, 농지 불법 성토와 ‘전면전’… 뻘흙·오염토 운반 차량 끝까지 추적한다
- [단독] 화성 매송면 저수지서 20대 여성 실종...옷가지만 발견 후 수색 계속
- 홍준표 "1세대 1주택 제한하고 다주택은 모두 법인만 소유해야"
- 김경일 파주시장, ‘호남 비하’ 논란에 “취지와 다르게 왜곡...절대농지 규제 해제 뜻”
- 빗썸, 이벤트 실수로 비트코인 수십만개 오입금...한 때 시세 급락
- 싸토리우스에 330억 지원…인천 송도서 ‘지역 상생’ 본격화
- 화성 저수지서 실종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 한미그룹 ‘실적 날개 달아’…주요 계열사 '역대급' 성과 [한양경제]
- 김혜경 여사, 한복 명예 홍보대사 선정…“한복, 한국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