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장 돼지열병 항체 검출…제주도, 조사 착수

문수희 기자 2025. 7. 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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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양돈장에서 돼지열병 항체가 검출되며 제주도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시 구좌읍의 한 양돈장에서 2차에 걸친 검사를 통해 돼지 모두 3마리에서 돼지열병 항체가 검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양돈장이 지난해 오염 문제가 있던 일본뇌염 백신을 폐기하지 않고 보관하다가 돼지에 접종한 것이 원인으로 보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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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양돈장에서 돼지열병 항체가 검출되며 제주도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시 구좌읍의 한 양돈장에서 2차에 걸친 검사를 통해 돼지 모두 3마리에서 돼지열병 항체가 검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양돈장이 지난해 오염 문제가 있던 일본뇌염 백신을 폐기하지 않고 보관하다가 돼지에 접종한 것이 원인으로 보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현재 검출된 항체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보내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 돼지열병 항체로 최종 확인되면 살처분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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