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바닥 드러낸 의림지.. "농업용수 차질 없어"
김주예 2025. 7. 11. 14:05
폭염에 여름 가뭄이 겹치면서 제천의 대표 관광지인 의림지가 바닥을 일부 드러냈습니다.
오늘(11) 의림지 저수율은 69%으로 평년보다 10% 포인트 낮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홍수로 의림지가 넘치지 않도록 물을 빼놨는데 예상보다 일찍 장마가 끝났다면서, 농업용수 공급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충북 지역 농업용수 평균 저수율은 68.9%로 약한 가뭄을 뜻하는 '관심' 단계이며, 평년보다는 오히려 저수율이 다소 높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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