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장관에 언론인 사업가 출신 최휘영, 국토부장관에 김윤덕 국회의원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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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기 내각 마지막 남은 2장관 후보로 문체부 장관에 기자 출신으로 온라인포털사 NHN비즈니스플랫폼 대표를 거쳐 놀유니버스 최휘영 공동대표를 발탁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 대통령이 최휘영 장관 후보자의 전문성과 참신성을 목표로 K컬쳐 300조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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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대표로 취임할 당시 "인터파크를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도 주목받는 기술기반의 여행 여가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며 "인터파크가 보유한 여행 공연 데이터에 혁신기술을 더해 여행여가산업의 디지털전환을 선도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여행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놀유니버스는 야놀자와 인터파크트리플을 합친 통합법인으로 최휘영, 배보찬 공동대표가 공동운영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항공 숙박 패키지 티켓 엔터테인먼트 문화예술 등 여가산업을 넘어 커뮤니티와 외식 쇼핑과 같은 일상의 경험을 혁신하는 종합플랫폼 기업 공동대표인 최휘영 대표를 발탁함으로써 K컬처 300조시대를 열어달라는 기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토부장관은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국회의원(전주갑)이 후보자로 지명됐다. 김 후보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면 국토정책 관련 입법과 정책 능력을 검증받아왔으며, 부동산문제에 대해서 학자나 관료가 아닌 국민눈높이에서 정책을 낼 것이라고 강 대통령비서실장은 설명했다. 강 비서실장은 국토건설모빌리티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후보자가 부동산 투기를 용납하지 않으면서 실수요자를 보호하는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반영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윤덕 국토부장관 후보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국민주권정부의 첫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었다. 엄중한 현실에 무거운 책임감부터 앞선다. 중요한 시기 국토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신 이재명 대통령님과 늘 응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시는 모든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제21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이재명 당대표 직속 특보단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조직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전북대학교에서 회계학을 전공했다.
최미화 기자 cklala@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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