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안전원, 안전관리책임자 심화과정 교육 실시

송윤섭 2025. 7. 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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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2025년 제2차 의약품 안전관리책임자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손수정 의약품안전원장은 "제도 변화에 발맞춘 실무형 교육을 준비한 만큼 교육을 이수한 안전관리책임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안전관리책임자의 의견을 담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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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2025년 제2차 의약품 안전관리책임자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했다.(사진=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2025년 제2차 의약품 안전관리책임자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의약품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은 약사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의약품 시판 후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안전관리책임자가 교육 대상이다. 의약품안전원은 지난 2014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안전관리책임자 교육기관으로서 연 3회 기본·심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263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3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안전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실무 사례 위주의 심화 과정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의약품안전원은 올해 2월 제정된 '위해성관리계획 운영 등에 관한 규정'을 포함해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시판 후 안전관리 관련 정책 변화 등을 교육 내용에 반영했다.

손수정 의약품안전원장은 “제도 변화에 발맞춘 실무형 교육을 준비한 만큼 교육을 이수한 안전관리책임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안전관리책임자의 의견을 담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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