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버들개 문화공원 하부 공공도서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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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이날 국제빌딩 주변 제4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사업시행(변경)계획 인가를 고시하고 버들개 문화공원 하부 공공도서관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신용산역 인근 한강로3가 98-4 일대의 버들개 문화공원 지하에 공공도서관을 포함한 문화시설을 조성하고 인접 연결녹지(호반써밋~센트럴파크 사이)를 연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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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공간 구상. 2025.07.11. (자료=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1/newsis/20250711135125212fzjh.jpg)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11일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이날 국제빌딩 주변 제4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사업시행(변경)계획 인가를 고시하고 버들개 문화공원 하부 공공도서관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신용산역 인근 한강로3가 98-4 일대의 버들개 문화공원 지하에 공공도서관을 포함한 문화시설을 조성하고 인접 연결녹지(호반써밋~센트럴파크 사이)를 연계한다.
재개발 조합이 시설을 조성한 뒤 용산구에 기부 채납한다. 구는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거쳐 공공 도서관으로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다음 달 착공,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약 1년6개월간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연결 녹지 공간은 연내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으로 한강로 일대에 공공 도서관이 신설되면 지역 간 문화 격차가 해소되고 주민들이 보다 균형 있게 문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유동 인구의 증가가 예상되며 도서관은 용산공원과 용산역을 잇는 중심 거점으로 기능하면서 인근 문화·상업시설과의 상호 시너지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도서관 조성을 통해 그동안 부족했던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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