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찾은 외국인에게 'K뷰티' 체험 제공...동의과학대, 의료관광 홍보

권태혁 기자 2025. 7. 1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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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학교는 최근 부산메디투어센터와 함께 의료·웰니스 관광을 연계한 K뷰티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체험존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동의과학대가 추진 중인 '지역정주형 의료·웰니스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RISE 중점 분야와도 긴밀히 연계됐다.

동의과학대는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해양웰니스 관광 기반 구축에 참여하고 있으며,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가 양성 모델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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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투어센터와 RISE 연계 '뷰티&웰니스 체험존' 운영
피부 측정, 핸드 마사지 등 외국인 대상 체험형 홍보 '눈길'
의료·웰니스 인재 양성 연계...지역 산업 맞춤형 교육 강화
동의과학대 의료피부미용과 학생들이 외국인 관광인을 대상으로 피부 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사진제공=동의과학대

동의과학대학교는 최근 부산메디투어센터와 함께 의료·웰니스 관광을 연계한 K뷰티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수요에 기반한 실무인재를 양성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도모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이하 RISE)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3층에서 '부산메디투어 크루즈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동의과학대 의료피부미용과 학생들은 오는 12월2일까지 크루즈 입항 일정에 맞춰 '뷰티&웰니스 체험존'(10회)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피부 측정 △핸드 마사지 △부산 웰니스 관광지 홍보 등 K뷰티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피부 분석기를 활용한 진단과 손 관리 서비스는 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산의 의료·뷰티 융복합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다.

체험존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동의과학대가 추진 중인 '지역정주형 의료·웰니스 전문인력 양성'이라는 RISE 중점 분야와도 긴밀히 연계됐다. 학생들은 교내에서 습득한 이론을 실제 현장에서 실습하며 현장 대응력과 글로벌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김경화 동의과학대 RISE 사업단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RISE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시는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 성과평가에서 의료관광 중심형 분야 전국 1위에 선정됐다.

동의과학대는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해양웰니스 관광 기반 구축에 참여하고 있으며,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가 양성 모델을 개발 중이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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