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한민용 앵커, 재킷 못 잠근 사진에…"멋져" 응원 댓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임신 소식을 알렸던 JTBC 한민용 앵커가 응원 목소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 앵커는 지난 10일 SNS(소셜미디어)에 "배부른 앵커를 낯설어하시진 않을까 했던 제 걱정은 참 쓸데없는 거였다. 임신 소식에 큰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적었다.
앞서 한 앵커는 지난달 26일 SNS에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임신 소식을 알렸던 JTBC 한민용 앵커가 응원 목소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 앵커는 지난 10일 SNS(소셜미디어)에 "배부른 앵커를 낯설어하시진 않을까 했던 제 걱정은 참 쓸데없는 거였다. 임신 소식에 큰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적었다.
그는 "남겨주신 댓글과 보내주신 DM(다이렉트 메시지), 이메일 하나하나 읽으며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른다"며 "저도 이 자리를 빌려 소중한 생명을 품고 있는 모든 분께 무한한 응원을 보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제 저는 배가 더 불러 재킷을 잠글 수도 없게 됐다"며 "다행히 컨디션은 어째선지 전보다 더 좋아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한 앵커가 방송 시작 전 데스크에 앉아 원고를 읽는 모습이 담겼다. 재킷을 여미지 않은 한 앵커가 왼손으로 허리를 짚은 채 심호흡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재킷을 잠그지 않아도 여전히 멋지고 아름답다" "아기와 함께하는 세상 아름다운 모습" "메인 앵커가 임신부라 더 멋있다" "무더위에 건강 챙기며 일하시라" 등 응원 댓글을 남겼다.
앞서 한 앵커는 지난달 26일 SNS에 임신 사실을 밝혔다.
당시 그는 "대부분 여성이 임신했다고 바로 커리어를 중단하지 않듯 저 또한 평소처럼 뉴스를 하고 있다"며 "다만 좀 다른 게 있다면 점점 불러오는 배를 TV를 통해 많은 시청자분께 보여야 한다는 점"이라고 했다.
이어 "여전히 우리나라에선 배부른 앵커가 낯선 존재인 거 같다"며 "사실 저도 점점 변하는 제 모습이 좀 낯설고 어색하다. 시청자분들도 그러실까 봐 조금 걱정도 된다. 부디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길 바란다"고 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방송중 '둘째 아들 혼수상태' 쪽지 받은 아나운서의 최근 근황 - 머니투데이
- "이지혜 때문 유흥주점 갔다" 여배우 폭로…"탁자 올라가 춤춰" - 머니투데이
- "키스하면 몸의 대화" 아줌마들 49금 발언에… '말 잃은' 한가인 - 머니투데이
- 신지, 남친에 카드 주고 양육비까지?…"결혼비용 내는 건 오히려" - 머니투데이
- 바람피운 아내 뜻대로 '졸혼 계약서' 써준 후 나도 외도…"누가 더 잘못?" - 머니투데이
- "갑자기 1900억 생겼다" 비트코인 팔아 시세왜곡...빗썸 오입금 미스터리 - 머니투데이
- "비트코인 폭락장에 -200억" 전설의 '워뇨띠' 패닉...부자아빠도 '매도' - 머니투데이
- 송혜교, 박용만 전 회장과 '다정한 투샷'..."아버지 같은 분" - 머니투데이
- 미국-이란, 8개월만에 핵협상…"농축중단 거부, 후속회담 열릴 듯" - 머니투데이
- 다우지수 사상 첫 5만 돌파…젠슨 황 "AI 인프라 지속 가능"[뉴욕마감] - 머니투데이